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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

풍국면 풍국면 골드 소면


풍국면 풍국면 골드 소면

한국 건조 국수면

먹어볼 가치    

아는 분들은 아는 대로 저는 면요리를 좋아합니다, 자취, 생존을 위한 요리 생활을 오래 해오다 보면 이런저런 요리 중 국수면과 친숙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곰표와 오뚜기 표 제품도 좋아하지만 근래에 와서는 이 풍국면을 좋아해서 왕창 와창 해먹고 있습니다. 스파게티 면과 함께 언제나 손이 비었을 때마다 구입을 해서 쌓아두고 먹습니다.

주로 오 밤중에 밤참으로 도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떨어지면 "오~~No~~~"하면서 절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형태로 농협관련 판매점에서 나오는 면제품들과 함께 자주 도전을 해보고 있는데 근래에 만나본 애들 중에서 양도 좋고 즐거운 매력을 잘 알려주어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무엇보다 양이 많으니까 에헤헤히죠.

콩국수와 더불어 잔치국수, 제식으로 막 만들어 먹는 면요리에 자주 활용됩니다. 물론 막 말아먹는 국수 스타일은 언제나 냉장고와 찬장 안에 보관되어 있는 재료가 무엇인가에 따라서 다르게 구성되지만요. 에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