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수백년 365일 24시간 우리를 지켜주는 그 모습 manbo 2011. 12. 17. 14:32 광화문에 오게되면 언제나 수고하시는 이 어르신 뒷모습을 보면서 그분이 지킨 이 나라의 후손으로 부끄럽지 않은 딩가딩가 취미인이되어야 겠다는 쓸데없는 사명감을 불태웁니다. 에헤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anbo story 'Photo Story' Related Articles 인생은 흐르는 강물 위를 함께 흘러가는 그들처럼 흐린 날에 만나는 추억 등불사이를 떠다니는 녀석들 물과 반사되는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