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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감상매체 THEATER, DVD
즐거움 50 : 39
보는 것 30 : 26
듣는 것 10 : 6
Extra 10 : 7
78 point =
1989년에 나온 이 영화는 정말 아무런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해양 영화였습니다.
당시 해양공포영화가 조금 유행하던 때여서 이 작품도 그러한 공포영화 작품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지만 의외로 결과는…. 아직 감상하시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직접 확인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감독은 제임스 카메론으로 이때만 하더라도 그 신선한 역량이 빛나던 때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1990년 아카데미 영화제의 시각효과상, 미술상, 촬영상, 음향상 후보로 오른 작품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액체 얼굴 영상은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가 되면서 지금이야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일지 몰라도 그 당시 영상기술로는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 핵잠수함 핵탄두가 실종되는 사건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그 핵탄두에 의한 돌연변이가 나올 것이라는 상상을 하면서 접근했던 영화였는데 예상과 달리, 전혀 생각지도 못한 스토리가 전개되는 바람에 무척 놀랐고 참신하다는 생각을 했던 작품입니다. 그러면서 될 수 있다면 2편 같은 것이 나와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같으면 TV시리즈 같은 것이 나왔을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나름 좋은 소재였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