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 Story/animation

내가 좋아하는 노래 177번째 - 夜明け生まれ來る少女


작안의 샤나 엔딩 곡 夜明け生まれ來る少女

● CD앨범

◎ 애니메이션 - 1기 엔딩 테마곡

이 노래는 2005년에 방송된 TV애니메이션 <작안의 샤나>에서 1기 엔딩 테마로 사용된 곡입니다.

무엇보다 분위기 있게 깔리는 노래로서 재미난 감상을 알려주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상적인 부분도 포함하고 있지만 이 노래는 가창력이 좋은 형태로 구성되어서 곡 분위기도 상당히 인상적인 형태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애니메이션 자체도 상당히 정성을 들여 만들어졌고 이런저런 형태로 샤나 붐을 일으키는데 있어서 좋은 구성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노래를 부른 타카하시 요코는 기존 작품에서도 멋들어진 재미를 보여주었는데 이번에 다시 그 매력적인 가성으로 이 작품 분위기를 확정지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열적인 리듬, 확실하게 전달되는 의미있는 가사 등이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그나마 최신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 딩가딩가한 음악 관련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이부분을 잘 생각해보면 애니메이션 관련 음악으로서 인상적인 매력을 알려준 몇 안되는 애니 디바 중 한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조금 재정리를 해본다면 이런저런 소리가 나올 수 있겠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의 힘 중 하나는 바로 좋은 음악, 그리고 그것을 구성하는 분위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더욱 좋아하게 됩니다. 이 노래관련 영상을 찾아보니 없어서 유투브를 돌아보니 마침 이렇게 나와있는 버전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유투브 쪽이면 좀 느리기 때문에 일부러 다음으로 업데이트해서 링크시켰습니다. 이쪽이 버퍼링이 덜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