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되는 현장이 꼭 어떤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역사와 전통이라는 구분을 보면 넓은 땅덩이를 가진 지역은 굉장히 차분하게 넗어지고 아기자기한 높이를 보여주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고보면 제법 여러번 굴러다닌 미주지역은 대부분 정체된 모습을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무지막지하게 솟아오르는 것이 없는 변화와 매력이라는 것도 있다고 하겠지요.
대부분 일본 애니메이션 보고 만화책 보고 게임좋아하고 게임한다고 말하면 굉장히 이상한 오따쿠 스타일을 상상하는 것 같지요.
선입견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위험하기 때문에 이런 것도 포스트 해두어야지요. 에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