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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 & 趣味/Korea

급한 일로 바빴습니다



일이 갑자기 생겨서 바빴습니다.

인터넷도 거의 일주일만에 들어오는 셈이네요.

대부분 바쁘면 좋다라고 하지만 딩가딩가 취미 체질인 만보가 바쁘면 좀 그렇습니다.

어찌되었든 노동절까지도 일을 하고 밤새워서 간신히 집에 들어와보니 날씨가 난리춤을 보여줍니다.

 

이래저래 뒤숭숭한 시절이기는 해도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좋은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썰렁방지용 이미지는 지난 주말에 다녀온 하비페어 2014에서 만난 아담스키 UF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