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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 & 趣味/ASIA Oceania

휴양지는 쉬려고 가는 곳이지요



타이랜드 푸켓은 유명한 휴양지이지요.

물론 큰 쓰나미 피해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만큼 또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또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곳이고요.

적도에 근접한 열대지역은 확실히 사람들이 편하게 살기에는 조건이 많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문명의 발달과 함께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가지요. 물론 이것은 어느정도 그런 환경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만나볼 수 있는 행복이지만요.

덥고 습한 지역날씨도 에어컨이라는 장비를 통해 넉넉해지지만 이것이 또 환경적으로는 좋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에헤헤 하게됩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유유자적 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사람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이지요.

물론 휴양지로 일하러 가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사진은 물론 타이 푸켓의 한 휴양지에서 찍었습니다. 정확한 지리명칭은 잘 몰라요.

그냥 별 생각없이 날을 보낼 수 있는 장소라는 것은 참 매력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