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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

야채만으로도 배부르다 세븐 스프링스 샐러드

세븐 스프링스 샐러드

한국 / 야채요리
먹어볼 가치     
 
여의도에 있는 유기농 샐러드바 세븐 스프링스(Seven Springs)에서 에헤헤하고 먹었습니다.
디너시간에 가서 맛나게 먹고 왔는데 이런저런 재미를 잘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야채, 샐러드가 인상적인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샐러드에 고소한 견과류, 맛난 드레싱 들이 잘 준비되어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IT스러운 모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맛나고 재미있는 가능성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어서 즐거웠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말 그래도 뿌리채소스러운 느낌이 신나게 펼쳐졌기 때문에 사실 이것만으로도
배가 부를 정도였습니다.
여기에서는 달콤한 후식들도 준비되어 있어서 맛으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더불어 그릭스테이크나 고르곤졸라 스테이크도 있었는데
재미있는 맛을 한꺼번에 몰아서 맛보게 되면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고 하겠지요.
다음에 조용히 에헤헤 하면서 가보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홈페이지 입니다.


P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