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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공기좋고 물좋은 동네 뉴질랜드


해외에 나가면 제법 일찍 일어나는 편입니다.

물론 공기가 맑은 곳에서는 더욱 그런 편이지요.

뉴질랜드는 몇 번이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낮설다는 것 때문에 피했던 곳인데 (아직 반지의 제왕이 나오기 전이었으니 말입니다)

낙농국이라는 이미지 이상으로 멋진 자연경관이

인상적으로 기억되는 장소가 아니었나 합니다.

역시 선입관은 좋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P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