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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ul Story

현빈은 떠나고 그가 남긴 포스터만~


잘은 몰랐는데 그동안 현빈이 인기를 구가하면서 여기저기에 CF를 남기고 현역 해병대로 입대를 했습니다. 사나이의 상징을 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떠나서 이런저런 장소를 가는데 워낙 많이 그 모습이 보여서 해외 친구 몇은 도대체 누군인데 이래저래 모습을 많이 보게되는가? 물어봅니다.

한국은 세계적인 기준으로 볼 때 무척 작은나라이고 동양에 있으면서도 일본이나 중국보다 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사실 어떤 형태로건 그 문화적인 기준에 대한 가치관은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순식간에 짧은 시간내에 어떤 배우의 모습이 확 퍼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요.

게다가 이런저런 장소에서 계속 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놀라지 않을 수 없지요. 물론 해외에서 온 사람은 이해가 어려운 모습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미드처럼 세계 여기저기에 퍼지는 것도 아닌 이상 말입니다.

어찌되었든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그가 장소를 비운다고 해도 여전히 많은 것들이 그의 모습을 통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기와 동반해서 쌓여있는 포스터들을 보면서 묘한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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