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한동안 자리를 비우기 때문에 신청을 못하지만 블로그 이웃분들은 도전해보아도 좋지 않을까 하는 것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나름 이런저런 뉴스그룹을 통해서 들어오는 정보들인데 도전신청을 해보고 싶어도 기일이 맞지 않아서 그냥 맹하니 보고 손가락만 빠는 것보다 주변 분들이 당첨되어서 즐기실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 일순위로 귀여운 것은 역시 이 것이겠지요.
http://withblog.net/campaign/1182
맛나고 단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애들 보면 에헤헤 하게 됩니다. 다만 일정이 미국 가있을 동안이기 때문에 저는 훌쩍이면서 포기를 해야 합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뭐 90개나 되는 쿠키니까 한동안 에헤헤 할 수 있겠지요.
이쪽은 네이버 카페 닥터헤드폰 공동구매입니다.
http://cafe.naver.com/drhp/136271
AKG K99모델입니다. 나름 매력적인 음색과 즐거움을 전달해주는 아이템 중 하나이고 제가 좋아하는 오픈형(물론 이 녀석은 새미 오픈이지만요) 스타일이라서 재미있게 느낀 애입니다. 가끔 즐거운 헤드폰 공구를 진행하는데 이번에 보니까 오늘 내일간 하고 있더라고요. 도전해보고픈 분들은 빨리 가보세요.
http://www.revu.co.kr/FrontierDetail/A5BAAB55-3096-45DF-818E-EABFEC750A74
이쪽은 귀여움이 충만한 이벤트입니다. 그냥 에헤헤하면서 다가가보실 분이나 이런 모습들과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역시 레뷰이벤트인데 맛난 곱창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http://www.revu.co.kr/FrontierDetail/F0FEA8FE-8AD7-4F08-92B0-1B6D98CECCDE
깔끔하게 맛난 애들을 한꺼번에 만나서 즐길 수 있으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 배고픈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 애도 먹을 이벤트인데 근래에 와서 레뷰가 먹는 것에 대한 도전이벤트가 많아지면서 살찌우는 봄을 노리고 있는 것을 알게됩니다(^^).
http://www.revu.co.kr/FrontierDetail/0374CEAE-137F-49FE-87F3-1BBD61D30191
강호동스러운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이런저런 점에서 접근해보고픈 분들의 즐거움을 꿈꾸어 봅니다.
그외에도 근래에 들어서 적극적인 상품유치로 제법 신선한 즐거움을 보여주고 있는 티켓몬스터도 주목할 만합니다.
제 경우 시간이 나는 경우에만 도전해보는 편인데 나름 근래에 들어서 정비가 잘된 매력을 보여주는 소셜커머스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여타 업종에서는 간간히 잡음도 들려오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있지만 결국 자신이 잘 선택해서 둘러보고 다니는 것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사전 정보도 입수해보기 편하다는 점에서 저는 오히려 역으로 정보 수집차원 형태로 이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르던 곳을 알게된다는 점에서 더욱 편리한 구성이라고 할까요?
나름 이웃 블로거분들이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온 후 리뷰하는 것을 보면서 그 안에서 다시 이런저런 재미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볼 때 한국은 다양한 정보화 시대의 축을 이루고 있고 그 안에서 개성적인 만남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말로만 듣는 것보다 자신이 직접 경험을 해보고 그 안에서 판단을 새로 가질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제일이 아닐까 합니다.
누구의 말로는 100점, 누구말로는 0점이라고 해도 자신의 경험에서는 어떤 점수가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다양한 가치관을 만들기 위해서도 적극적인 도전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합니다. 아~ 저도 시기만 널널하면 도전해볼터인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