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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Bedazzled
MOVIE
코미디 판타지
감상매체 DVD
2000년
즐거움 50 : 33
보는 것 30 : 17
듣는 것 10 : 5
Extra 10 : 8
63 point =
2000년에 나온 작품으로 영화 <미이라>에 나왔던 브랜든 프레이저가 출연했기에 보게 된 영화입니다.
이전에 그가 나온 <조지 오브 정글>이라는 작품이 무척 재미있었기 때문에 그가 주연한 코미디를 기다렸는데 이 영화도 그러한 장르에 속합니다. 비록 램프의 요정처럼 3가지 소원이 아니라 7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것을 보면 좀 인심이 후한 악마라고 생각되지만 요염한 엘리자베스 헐 리가 연기한 악마는 상당히 엄한 모습으로 보여줍니다.
결론을 본다면 좀 싹수가 노란 영화였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지만 보는 동안은 재미있었습니다.
거의 다 보이는 영화 스토리가 좀 안타까웠지만 막판까지 연결된 이야기 전개방식은 좀 의외였습니다.
한 번 정도 보는 영화. 간단히 말해서 시간 때우기 용으로 딱 그만인 영화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