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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Adult Game

AC [동키콩 3 : ドンキーコング3 : Donkey Kong 3]


AC [동키콩 3 : ドンキーコング3 : Donkey Kong 3]

1984년 1월에 등장을 했다.

일본 게임 제작회사 닌텐도(任天堂)가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으로 이후 동년 7월 4일에 패미컴 게임으로도 발매되어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닌텐도 아케이드 판은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었지만 이후 아류작이 너무 많이 나오면서 존재감이 없어졌다.



만보 주 

뭐, 그것 때문에 '마리오' 시리즈가 새롭게 나올 수 있게 되었지만요.

전체적으로 보면 닌텐도가 가질 수 있었던 큰 매력이 패미컴과 슈퍼 패미컴이라는 콘솔 게임기 영역으로 확장되어 엄청난 발전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닌텐도가 무리한 확장을 하지 않고 안정적인 방법을 택했더라면 조금 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었겠지만 이 시기에 벌어들인 수익이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게 했고 결국 상당히 무리를 해서 도전, 그리고 아슬아슬한 성공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전기 같은 이야기와 같이 닌텐도는 동키콩에서 마리오, 그리고 콘솔 하드웨어 시장을 통합하게 되는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됩니다.

다만 저는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전자오락보다는 장난감과 만화책에 빠져있을 때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