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1993년에 나왔었던 게임광고 영상중 한 부분입니다.
반프레스토가 내놓은 슈퍼패미컴용 게임을 광고하고 있는데 처음 작품 광고이후에 화제를 불렀던 그녀석!
지금이야 완전한 고전게임 장르의 하나로서 기억하는 작품이겠지만 역시 추억이 화끈하게 되살아나는 매력이 있지 않았나 합니다.
한참 반프레스트와 닌텐도의 마수에 빠져서 허우적 거릴 때여서 그런지 진하게 느껴지는 광고였습니다(^^).
그리고 나온 광고는 바로 책키 찬 주연 영화 시티헌터광고였습니다. 역시 시대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화제작품이었지요.
다음은 <쟌(타종)>이라고하는 경륜영화광고인데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장르를 그린 영화였기 때문에 많이 흥미를 가졌었지요.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들었던 색다른, 다양한 문화에 대한 접근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