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타바론 크림슨 펀치 허브차
한국 / 차 음료
마셔볼 가치




다양한 느낌이 있다는 것이 차(茶) 라고 하겠지만 24시간 영업이라는 점에서 에헤헤 하고 접근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주로 밤새우면서 쇼를 한 경우나 술때문에 알딸딸할 때 가보게 되는 곳인데 타바론 티가 재미있는 맛과 향을 알려주기 때문에 군시렁 거릴 수 있습니다. 각실 분위기도 좋고 밤을 지새워도 되는 것 때문에 에헤헤한 향과 느낌으로 뻗어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비티 티팟으로 이런저런 쇼를 해볼 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는데 근래에는 가로수길에도 점포를 내서 접근하기 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향미와 맛, 그리고 재미있는 담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커피와는 다른 풍미, 매력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과 즐겨보면서 마실 수 있는 매력이 좋다고 하겠습니다. 이것은 그냥 색깔과 느낌이 좋아서 고른 것이지만 취향적으로는 여러가지 아이들이 있습니다. 망고 멜랑이나 캐러비안 칵테일 같은 애도 만나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향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