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가끔 재미있는 것을 하지요.
오늘은 지구의 날이라서 적당한 자기정체성을 찾아볼 수 있는 간단한 접근을 하게 해줍니다.
구글 로고가 재미난 즐거움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가끔 이런 아기자기함을 보여주는 것도 행복하다고 하겠습니다.
어찌 되었던 6개의 질문을 통과하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답문이 나오는데 지구에서 멸종했던, 또는 위기에 있는 동생물과 비교되어 나옵니다.
저는 춤추는 것을 좋아하고 사랑하기 위해 춤을 추는 새 입니다.
귀여운 '빨간모자마나킨' 이라는 명칭을 넘어서 저는 새랍니다. 새. 에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