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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ul Story

이번에는 크롬에서 날려보기



여전히 가끔 인터넷 환경을 가지고 쓸데없는 테스트를 해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 딩가딩가하게 써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구글크롬 12MS 인터넷익스플로러9에서 연동되는 동시발행시스템의 현장을 체크해보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 포스트는 각 영역으로 동시발행이 된 이후에 거의 건드리지 않겠습니다.

각 시스템별로 날아간 후에 어떤 형태로 수정을 해야하는지 등을 위한 이해를 위해서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텀네일 이미지표시를 위해서 각 포스트에서 지정되는 이미지 업데이트는 따로 하겠지만 여전히 자간, 행간, 텍스트 에디터의 차이로 인한 격차는 존재합니다. 그나마 조금 미묘한 것이 크롬과 사파리, 그리고 파폭과 익플의 차이점인데 다들 완전하게 호환이 되는 애는 드물다고 하겠습니다.

야후, FC2, 블로거, 이글루스의 경우는 나름 복잡단순하면서도 안정적인 포스트가 어려운 경우를 종종 보여주기 때문에 묘한 생각이 듭니다. 반면 근래에 합동전략을 펼치는 이글루스+네이트 영역에서 보면 오히려 파란 에디터와 호환성이 좋은 것은 네이트쪽(싸이월드 블로그)인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참 거시기 하지요.

 

어쨌든 이 포스트는 테스트로 굴림 / 10pt / 행간 240% / 기본 텍스트 컬러 블랙 / 포스트 가로영역 900px / 본문 텍스트는 들여쓰기를 적용해서 작성되었습니다. 다만 포스트 이미지들은 자동줄임이 되는 곳이 있고 아닌 곳도 있어서 다들 다르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제 여타 블로그들은 전부 가로영역이 최소 880~920px사이에 있습니다. 사용되는 이미지들은 그런 것을 생각해서 최대 가로사이즈 825, 세로사이즈 925 내에서 리사이즈 시키고 있습니다.



P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