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Story/Consol Game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3차 슈퍼로봇 대전 - 전설과 영광의 세계 제 3차 슈퍼로봇 대전일본 / 第3次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윙키소프트 : ウィンキーソフト 제작SFC게임1993년 7월 23일PS판은 1999년 12월 22일 발매로봇 드라마틱 시뮬레이션재미 사실 이 작품에 대한 것은 달리 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전 포스트에서 밝혔듯이 동년배들보다 게임을 늦게 시작했습니다. 사실 게임을 한다는 것에 시간을 들이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요. 다른 것도 할 것이 많았으니까요. 그런에 이놈의 슈퍼패미콤을 손에 넣고 난 후에는 그냥 빠지게 되었고 이후 수백개가 넘는 게임을 몰아서 하게되었습니다.뭐 환경적으로 가능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런 점도 있지만 말 그대로 일주일에 게임 서너개는 건드리는 상황이 되었다고 하겠지요. 그렇게 몰아서 하게되면 조금 나중에 가서 쉽.. 닌텐도는 Wii U를 12월 8일에 발매하네요 조금 IT스러운 시선으로 주목을 하면 사과이야기지만 닌텐도도 오늘 오후 새로운 차세대 게임기 Wii U를 2012년 12월 8일에 발매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이곳 에서 볼 수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일본어가 되시는 분들을 위한 것이고 이후에 추후 각국 발표는 별도로 나올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전체적으로 20분짜리 방송으로 조금 접속이 많을 때는 버벅이는 꼴을 보여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오늘 날짜로 23시, 밤 11시에 관련 소프트 정보를 다시 발표한다고 하니 그쪽에 더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도 접근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닌텐도가 등장시킨 이 스타일은 전세계에 9600만대 이상 보급을 성공시킨 닌텐도 Wii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쵸코보의 신기한 던젼2 쵸코보의 신기한 던젼2일본 / チョコボの不思議なダンジョン2스퀘어 : スクウェア 제작PS 게임1998년 12월 23일 발매캐릭터 던젼RPG 게임재미 우선은 무척 귀여운 캐릭터 게임의 한 장르라는 점,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1탄을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2탄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이 눈을 보세요. 눈을. 그리고 어느새 이 게임을 구입해서 집안에서 조이패드를 잡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지요(^^). 기본 형태는 모 게임 모방형태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런 멋 이상으로 귀여운 점을 강조한 작품이기도 하지만 이 눈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접근할 수밖에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어찌되었든 스퀘어는 CD롬 게임시장에 있어서 선두영역을 지키고 있었고 슈퍼패미컴 시절부터 보여운 다양한 작품제작 진행을 이 시기까.. 스퀘어 공식 쵸코보 컬렉션 과 공략책 쵸코보 콜렉션 모두의 틀리플 공략본일본 / チョコボコレクション みんなのトリプル攻略本PS게임 공략집1999년 12월디지큐브(デジキューブ) 발행1,470엔 (세금포함)읽어볼 가치 정작 이 게임은 게임CD를 다 잃어버려 이 책자만 남아서 이것을 가지고 게임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방구석에서 보면 이런 것들이 제법 됩니다. 본래 목적이라는 게임 공략을 위해서 이 책자가 필요하지는 않겠지만 워낙 재미있게 한, 귀여운 작품이었기 때문에 일러스트 등을 비롯한 자료로서 보려고 구입을 한 것입니다.'쵸코보'가 스퀘어 메인 이미지 캐릭터로 등장할 줄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전용 게임으로까지 나올 줄은 몰랐었습니다. 게임 자체들도 그런 가운데 이렇게 공략집이 나와 주어서 무척 기뻤지요. 공략집이라는 면을 떠.. 뿌요뿌요 - 이것은 세상을 지배할 녀석이었다 뿌요뿌요일본 / ぷよぷよ콤파일 / 세가 : コンパイル/セガ 제작메가드라이브 게임1992년퍼즐 게임재미 사람들하고 이런저런 형태로 접근을 하는 작품 중 하나라는 것이 대전 게임이라고 하겠습니다. 친구, 연인, 웬수들과 함께 해보면서 그 묘한 즐거움, 그리고 서로가 가지고 있는 차별을 해볼 수 있는 기준을 알려준 게임입니다.저는 메가드라이브를 초기 16비트 게임기 중 제일 나중에 구입했는데 별로 할 게임이 없다는 것때문에 그러했습니다. 게다가 퍼즐게임 같은 것 자체에서는 큰 흥미를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접근하기 어려웠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뿌요뿌요는 그런 기존영역을 확실하게 날려보내준 아름다움, 행복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웬수들과 새로운 경쟁심리를 키워준 멋진 작품이지요.말 그대로 테트리스 때문에 발전.. 만보 게임 약력 1995년 - 시대는 이제 3D! 플레이 스테이션 (SONY)사실 이 녀석은 1994년 12월에 발매되었지만 발매되자 마자 바로 구입을 할 수 있는 인간들은 드물었습니다. 저도 이런저런 상태에서 즐기기에는 어려운 아이템이었기 때문에 실제 구입, 즐긴 시기는 1995년 봄부터입니다. 물론 슈퍼패미컴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게임세계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동시에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는가? 하는 점에서 보면 조금 아슬아슬했습니다.일반적으로 게임성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세가파(메가드라이브)을 비롯하여 닌넨도 당(슈퍼패미컴)을 비롯하여 NEC(PC엔진)이라는 형태는 물론이요, 고전적으로 즐겨온 아타리일파와 MSX일당 이라는 구분도 상당히 골치아픈 형태였는데 이제와서 소니까지? 사실 이때를 전후로 해서 차세대 게임기 규격은 확실하게 CD.. 더 슈퍼패미컴1995년 9월 14일호 격주간 더 슈퍼패미컴1995년 9월 14일호일본 / The スーパーファミコン게임 잡지1995년 9월 14일호읽어볼 가치 역시 방구석 정리중에 나온 책자 중 하나입니다. 나름 스퀘어 4대 RPG라는 타이틀에 끌리는 기대였다고 하겠지요.앞서 말한대로 저는 1991년까지 게임이라는 것을 하지도 않다가 선배의 꾀임에 빠져서 슈퍼패미컴을 구입했고 그놈의 를 건드리면서 RPG게임에 빠졌습니다. 말 그대로 순식간에 스퀘어 제품에 대한 열렬한 지지를 표하면서 나오는대로 족족 구입을 했었던 때라고 하겠습니다.대부분 이런 정보지를 찾아보는 것은 별것 아닌, 신작정보와 공략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끌리는 일러스트 표지를 가지고 나오면 더 에헤헤 하면서 구입을 하게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요.물론 이 시대는 차세대.. 샤이닝 포스 2 고대의 봉인 - 그 재미는 흥분의 영역을 넘어섰다 샤이닝 포스 2 고대의 봉인일본 / シャイニング・フォースII 古えの封印메가 드라이브 게임1993년 10월 1일제작사 클라이맥스(クライマックス) 소닉(ソニック)장르 시뮬레이션 RPG가치 기본적으로 이 작품을 만나게 되며서 저는 이런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RPG를 접했을 때는 그 세계관을 즐긴다는 형태로 접근을 했지만 TRPG를 하면서 세계관을 만들고 캐릭터에 빠져드는 재미를 느끼기도 했지요.그렇다고 해도 일본친구들과 즐기는 문화적인 접근과 달리 한국에서는 이런 게임에 대한 적근이 상당히 어려웠지요. TRPG자체가 마니악한 구성이었기 때문입니다. 나름 그런 형태를 즐기던 인간들이 나중에 '바람의 대륙'이나 '타임 스트레인저''리니지' 같은 게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보.. 버추어 레이싱 - 추억을 되찾아 보기 이번에 방구석을 다시 정리하다가 (일반적으로 청소한다고 말을 합니다) 발견 된 것 중 하나가 이 버추어 레이싱 팩이었습니다.이전에 게임 감상 포스트를 썼을 때는 이 패키지 이미지를 만들어 두지 않아서 잡지에 나온 광고전단을 가지고 취미DB용으로 사용을 했는데 이렇게 방구석에서 찾게된 모양을 보니까 에헤헤 하게 됩니다. 워낙 방구석이 험난한 꼴이라서 가끔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이렇게 다시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면 무언가 모르게 추억에 빠져서 맹~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2005년에 게임감상을 정리하는 포스트를 쓸 때는 정말 대충 후다닥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우선 올려두자, 수정이나 감상 정리는 나중이라도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이었지요. 포스트 작성에 3분도.. DOA5는 더욱 리얼한 격투게임으로 승화?! 뭐 농담같은 형태라고 말을 해보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그것이 바로 진짜 피와 땀으로 범벅이 되는 리얼한 격투세계의 현실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http://www.famitsu.com/news/201204/29014056.html 에서 거론된 의 개발의지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상당히 진지하게 보여줄 수 있는 리얼한 부분에 최대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실제 격투를 하다보면 숨도 거칠게 쉬게되고, 땀이 나서 옷이 젖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들까지도 최대한 신경을 써서 물이나 땀에 젖은 옷이 비추어지는 모습까지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자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DOA시리즈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버철 파이터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받고 있는 이상, 그 이상으로 더욱 리얼한 세계관을 표현하고자 노력을 .. 기대치가 높은 게임기 제작 브랜드 이상적인 기대감이기도 하지만 이 표를 보면서 놀라게 되는 것은 세가와 애플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정도 예상을 했었지만 아타리나 니폰이치소프트에 대한 기준이 나올 줄은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것은 http://getnews.jp/archives/178960 에서 알게된 것인데 이번 E3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기준으로 앙케이트를 하게 된 것 중 하나가 소니, 마이크로 소프트, 닌텐도가 중심으로 진행중인 게임기 하드웨어 시장 외에 하드를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메이커를 조사했는데 보다시피 압도적으로 세가(SEGA)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전히 일본에서는 '세가일당'이라고 부를 정도로 강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고, 몇몇 메이저 타이틀도 가지고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예상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다시 한번 플레이스테이션4 이야기가 이전과 달리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형태로서 플레이스테이션 4가 내년에 발표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금에 와서? 라는 말을 하게되는 것은 야심차게 내놓은 PA VITA가 시장에서 죽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만 소니 자체내에서는 우선 시장에 잘 안착을 시키기위한 발판을 마렸했다고 보는 것인지 4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미국 게임 정보 사이트 'kotaku'에서 PS4 개발 코드명칭이 Orbis로서 2013년 런칭을 위해서 준비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큰 기념, 연휴날을 기준으로 나올 예정인데 CPU는 AMDx64에 GPU는 4096×2160로 HD의 4배에 도달하는 영상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부분을 보면 기준으로서는 높은 사양을 추..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