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ware Story/Electronic Goods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야기K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인가? 이미 널리~~ 알려진 그대로 아이리버가 스토리K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오오오오오오오~ 하는 반응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미 주변에 7녀석이나 구입을 했기 때문에 달리 말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99,000원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지만 미국 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가지고 나왔던 199달러짜리에 비교하면 임펙트가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 기존 제품들과 비교를 해본다고 하면 확실히 우수한 혈통이라고 말을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가격적으로 부담이 적은 하드웨어라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폭발적인 지지세를 만들어 냈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이전부터 'e북'과 'e북 리더기'에 대해서는 간절한 바람을 가지고 있는 취미인이지만 어느 형태로 대중세를 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킨.. 새로운 경험과 지식은 또 다른 취미로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IT'라는 분야를 이야기 할 때(아주 확정적인 IT가 아니지만) 알게모르게 취미로운 감상으로 접근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블로그 시스템에서는 대부분을 다 몰아서 IT라고 지칭해버리는 경우를 많이 보게됩니다. 사실 가장 구분이 취미적으로 잘 나누어져 있다고 하는 이글루스에서도 글을 쓰고 구분을 발행하는데 있어서 저는 좀 고심을 하게됩니다. 티스토리와 다음은 같은 카테고리를 쓰는데 사실 제가 쓰는 포스트 주제는 대부분 다 '취미'란에 가버리고 맙니다.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이야기도 다 같은 '만화'카테고리로 가버리고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짧은 영역을 가지고 근거리적인 가시관만으로 접근하게 되는 IT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취미적인 취향만을 이야기하는 저라는 기준에서 보.. 2012년초에 추천할 디지털 카메라 후지가 X-Pro1을 발표하는 것과 시기를 같이해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가진 슬림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조금 손맛이 괜찮은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적인 접근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간편한 매력으로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 영역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1999년이나 2004년 전후만 해도 생각해볼 수 있었던 가치적인 영향력을 훨씬 넘어선 제품이 이제 우리들 주변에 넘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지요. 심지어는 폰카, 일반폰부터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즉효성이 있는 인터넷 영역에서 빠르게 찍어서 남길 수 있는 일상의 데이터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실 지금에 와서 덩치가 있.. 언제나 그러하듯 많은 이들이 꿈꾸는 AV AV라는 타이틀을 보고 야동을 생각하신 분들은 뭐 썩은 정신을 가진 자신들을 탓하시고…………표면적으로나 체면차리는 제 블로그는 아무래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기 힘들겠지요. 사실, 언제나 그러하듯 오랜시간 취미생활을 한다는 것 때문에 주변인물들과 동창, 송년회 등을 거치다보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 나이 또래 주변 인물 중 IT스러운 관심사를 꾸준히 유지하는 인간 자체가 무척 적기 때문에 아무래도 희소가치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근래 해외 취미인들 몇몇 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도 나이때문에 받는 오해도 있지만 저는 언제나 마음이 20대 청춘인 취미인입니다. 어쨌든, 꼭 나오는 AV적인 취미, 그리고 CES2012때문에 더욱 붉어진 UD, 울트라 HD급 화질 추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 새롭게 구성해보는 녀석들 그러고 보니 아직은 잘 몰랐던 '리와이어 : Re-wire' 작업을 통한 새로운 음질추구에 대한 경험을 해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일찍부터 과감한 몇몇 선구자들은 비싼 케이블, 비싼 장비들을 구입해서 뜯어보는 것으로 '자기 만족'을 해왔는데 저는 주로 망가진 제품이나 분해를 해보았지 멀쩡한 제품은 겁이 나서 접근을 못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이런저런 형태로 방구석에서 먼지를 먹고있는 요상한 물건들이 좀 많은 관계상 한 번 정도는 도전을 해보아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제품의 10%대에 속한다는 케이블, 선종류에 대한 보강은 여러종류가 있겠지만 킴버나 XLO, 오디오 관련 선재들은 틀림없이 이래저래 손을 보면 더 좋아질 수 있는 것이 가능합니다. 실제, 1~2.. 니콘 D4도 세상에 모습을 보입니다 캐논이 최상급 DSLR 넘버링 1에 ‘X’라고 하는 이름을 붙이면서 일신하고 있는 사이에 니콘에서도지지 않을 정도로 확실한 넥스트 모델, 니콘 D4를 2월 16일에 발표한답니다. 이번 나오는 애는 풀HD동영상 촬영과 XQD카드에 대응되는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JPEG촬영이 아니라 RAW로 촬영시 100연사를 가능하게 한 놀라운 능력을 선보였고, 여기에 광학파인더에서 얼굴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초기 일반 예상가는 약 65만엔 전후로 환율을 생각하면 약 970만원 전후인 상태로 등장한다고 하겠지요. 실질적인 가격기준은 기존 D3시절과 비교해보아도 나쁘지는 않다고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곤란한 것은 가격, 환율차에 의한 무시무시함이라고 하겠지요. 업무형으로 사용해본 D3는 상당히.. PS3 CECH-3005 파랑이 그러고보니 퍼펙트하게 까먹고 있었던 포스트가 하나 있었는데…………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별난 것은 아니고 PS3 기존 모델에서 새모델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번에 손에 든 녀석이 3대째입니다. 결코 원해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대부분 1대를 가지고 잘 써온 게임력을 본다면 특별한 사고가 없이 그냥 1대를 가지고 다 즐기지만 이번에는 좀 이런저런 일이 더해져서 3번째 PS3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소니제품들은 사용시간들이 좀 화려했는지 모르겠지만 PS1도 2대, PS2도 2대를 사용했는데 이제 3에 와서는 3대라는 기록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PS1은 워낙 많이 돌렸으니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최초로 2번이나 구입을 한 기기는 슈퍼패미컴이었습니다. 본래 사용하.. 어쭈구리? 옵토마가 풀HD 3D프로젝터를?! 정말 아무생각 없이 연말 신제품 코너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기본은 망가진 제 PC 스피커 사운드 보강책을 위해서 돌아보는 꼴이었는데 못볼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옵토마 : Optoma 는 타이완 기업으로서 상당히 경쟁적인 가격대 성능비를 바탕으로 프로젝터 사업에서 굉장히 쎈 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정용 등을 포함해서 업무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재미있는 실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2000년대 초기만 해도 선두그룹들보다 한 수 뒤쳐진 2부그룹에 속한 업체였습니다. 선두 업체들이 무언가를 개발하거나 시장을 개척하면 그것에 따라서 가격대비로서 좋은 제품을 만들어 판다는 것이 이들의 모습이었다고 하겠지요. 정말 아무생각 없이 연말 신제품 코너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기본은 망가진 제 PC 스피커 사운.. 캐논이 선택한 새로운 ‘1’은 X 초기에 1X라고 해서 개발 코드명인 줄 알았더랍니다. 논코리아에서 이번 19일, 공식적으로 플래그십 DSLR 카메라 'EOS-1D X'를 2012년 3월에 출시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디지털 카메라 시장으로 변화된 가운데에서도 캐논은 꾸준히 1번대 제품에 대한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묘하게 ‘화소’ 숫자 경쟁으로 돌입했던 것 때문에 화질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을 많이 남겼었는데 이제 다시 본래 나가야 할 길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X’는 1,800만 화소 풀프레임 CMOS센서를 기반으로 초당 약 12매 연속 촬영 + 상용 ISO 51,200짜리 고감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억지스러운 화소수 증강 때문에 발생하는 컬러노이즈 등을 생각하면 1200 ~ 1800만 화소가 적절하다는 말이 있었.. 4에서 S로 의외롭다고 하면 의외로운 일이고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한 사건(?)이지만 제법 많은 이들이 지켜본 쿡 애플 진영이 내놓은 선택은 5가 아니라 S였다고 합니다. 미묘하게 S와 5는 닮아있는 꼴이지만 사실 다른 이야기가 되지요. 농으로 애플이 삼성의 S폰을 겨냥하고 만든 네이밍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이 애플의 아이폰4S는 ‘4G폰이 아니지만 4G에 버금가는 스마트폰’ 이라는 출사표를 시장에 던졌다고 하겠습니다. 사실 제 일상에서는 이쪽 분야 스마트 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데스트 탑과 고성능 노트북이 주류) 제 쪽에서는 현실감이 없는 아이템입니다. 여전히 일반 3G폰으로 통화만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실상 스마트한 느낌과는 다른 아날로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그렇게 큰 관심거리.. 취미로운 조민기 카메라 지난 18일 새벽에 방송된 세상의 모든 여행 1부에서 나타난 배우 조민기의 쿠바여행에 동반한 모습을 보면서 에헤헤한 감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이 여행에 동반한 친구가 라이카 S2와 Bowers&Wilkins에서 나온 P5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제법 더 놀라게 되었지요. 실상 저는 쿠바에 가보지 못했지만 갈 뻔 했던 적이 1번 있었지요. 뭐 상황이 맞지 않아서 (그 허리케인이 온다고 해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움을 토로하지만 중동의 보석 이스탄불과 함께 한번 가봐야 할, 스타일이 살아있는 나라라고 할 것 같습니다. 잘 몰랐는데 이 방송을 통해서 배우 조민기가 사실은 사진작가 생활도 하고 있고 관련 책자도 내놓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야 언제나 취미영역이 독자적이라서 다른 이의 사진관련.. 니노쿠니 PS3 스페셜 버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것이지만 PS3판이 나오는 것을 기점으로 이렇게 별도 스페셜 판이 나올 정도로 파급력이 있는 작품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닌텐도DS판에서는 제법 괜찮은 인상을 알려주었다고 해도 과연 PS3로 이식되는 과정에 있어서 이 작품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보여줄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물론 제작비가 상당한, 물량투자가 있었던 작품이었으니 그만큼 보여줄 것이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설마 PS3 스페셜 버전이 등장할 줄은 정말 정말 예상을 못했지요. 그렇다고 해도 벌써부터 주변에서 손에 넣겠다고 으르렁 거리는 인간들이 있는만큼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접근하고픈 아이템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컬러로 도장되어 있는 만큼 (더불어 가격도 상당히 아..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