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1/100 VATSHU THE BLACK KNIGHT 1/100 VATSHU THE BLACK KNIGHT 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 구분 : 로봇 프라모델 스케일 : 1/100 : 18.5×10.5㎝ 제작 판매사 : WAVE 발매 : 1987년 9월 정가 : 3500 엔제품평가 : 초기 가격은 8,800엔 이었지만 레드 미라지와 함께 97년 6월부터 3,500엔으로 가격이 변경된 이후 계속 그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주. 상당히. 매력적인 모델이건만 가지고 놀다가 부러트려먹기를 2번이나 해먹은 모델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본다면 가장 많이 구입한 모델이기면서 매번 FSS키트에 빠져들기 시작하면서 꼭 구입을 하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블랙나이트 뱃슈는 현재 설정으로 5대(代)까지 버전이 있다고 하니 앞으로 못해도 3대 이상은 더 구입해야 한.. 1/144 변신로봇 가리안 1/144 변신로봇 가리안 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 구분 : 로봇 프라모델 스케일 : 1/144 정가 : 500원 불행하게도 이 녀석이 언제 나온 모델인지까지는 기록을 해두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원작 작품이 타카라 제품으로 1984년에 나온 것을 보면 이 녀석도 그 이후에 나온 것으로 이해가 되기 때문에 1984~1985년 사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만 해도 일반 과학사, 문구점에는 아직까지도 합동과 제일, 그리고 아카데미 제품이 우선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쪽 납품이 우선이었지요. 가끔 오리지널 반다이나 타미야 제품을 가져다 놓을만한 곳은 적었기 때문에 제가 알바를 했던 그동네 주변상 비율을 보면 아무래도 국산 제품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약 4km정도 떨어진 반포타운쪽에는 수입장.. 1/144 MSZ-006 제타(Z) 건담 1/144 MSZ-006 제타(Z) 건담 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 구분 : 건담 프라모델 스케일 : 1/144 정가 : 500엔1985년 8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우선 변신이 안 되는 것을 알고 상당히 실망을 했지만 지금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이러한 형태가 더욱 모양새가 좋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얼굴 인상이 뾰루퉁한 점을 빼면 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1번 만들고 더 이상 만들 일은 없었습니다. 이때는 거의 개조라는 형식이 정석 이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변신가능하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저는 실패했지만요. 이렇게 변형이 안 되는 키트로 변형을 되게 만든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지금 미국에 가 있습니다. 그 친구 아직도 만들고 있을려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대관이 변하고 이때를.. 1/144 MSN-00100 백식 1/144 MSN-00100 백식 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 구분 : 건담 프라모델 스케일 : 1/144 정가 : 600엔 1985년 9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이상하게 Z보다 이것을 먼저 구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유행하던 엘가임 키트와 함께 메카 디자이너가 같은 것을 알고 열심히 조합에 조합을 시도했습니다. 역시 엘가임에도 '오제'라는 금색 로봇이 있어서 이 녀석과 죽도록 경합 시켰습니다. 나중에는 오제+뱃슈+백식이라는 오리지널(? - 가리지널)까지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금색 표현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냥 원작대로 싯누런 색으로 만족했다는 것이 지금 감상입니다. 3번 만들었지만 실제로 구입은 5번을 해서 거의 개조용으로 부품을 소진하고 말았습니다. 지금이야 HGUC가 있다고.. 1/144 RX-178 + G디펜서 1/144 RX-178 + G디펜서 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 구분 : 건담 프라모델 스케일 : 1/144 정가 : 700엔 1985년 11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절대로 이 디자인을 가지고 티탄즈용와 에우고용을 만들겠다고 생각해서 2개를 구입했었습니다. 나름대로 연구를 하면서 여기저기 손을 보았지만 예상외로 만들어 놓고 본 결과가 상당히 볼품이 없었습니다. 환상적인 에어브러시만 있으면… 하는 생각에 냉장고 버리는 곳에 가서 밤새 뒤지고 쿵딱거리다가 부모님에게 된통 혼난 기억이 있는 키트입니다. 2번 만들었고 나름대로 충실한 디테일이었지만 슈퍼 건담을 만들기 위해서 라지만 마크2보다 많이 비싸다는 것은 조금… 거시기 했습니다. 게다가 슈퍼를 만들고 보면 너무 컸습니다. 1/144스케일에서 슈퍼 건담을.. 1/144 RX-178 건담 마크2 1/144 RX-178 건담 마크2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 구분 : 건담 프라모델 스케일 : 1/144 정가 : 500엔1985년 4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일본에서 Z가 방영을 시작할 쯤 나는 열심히 프라모델에 빠져있을 때여서 무척이나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엄청 기대했고 당시 회현상가에서 비디오를 빌려보고 곧 바로 주문해버렸습니다. 손에 들어왔을 때는 엄청 기뻤고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만들었습니다. 티탄즈 판으로 10대 이상을, 에우고 판으로, 카미유 오리지널 판으로, 아무로 오리지널, 샤아 오리지널, 포우 오리지널까지 만들었습니다(거의 사이코 건담 같은 모양). 20번 이상 만들어서 할말이 많지만 MG나 HGUC정도를 기대하는 것은 당연 무리입니다. 성형색이 예상외로 거칠.. 1/250 MSN-02 퍼펙트 지온그 1/250 MSN-02 퍼펙트 지온그 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 구분 : 건담 프라모델 스케일 : 1/250 정가 : 500엔 1984년 7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역시 이것은 하나의 꿈이라고 할까요? MSV같은 존재로서 남아있던 퍼펙 지온그가 나오다니 말입니다. 당시 남대문에 이것을 주문하면서 엄청 떨었습니다. 또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당시 인기가 굉장해서 거의 손에 들어오지 않았고 지금도 보기 힘들었습니다.(1996) 그 인기덕분에 1번밖에 만들어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약점은 다리 장갑이 생각 외로 두텁고 볼품이 없었습니다. 허벅지 장갑을 내리고 나오는 내부 엔진 프레임을 살리면서 만들어 보려고 게르그그 다리를 도용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실패작이었습니다. 지금처럼 깔끌함게 나온 MG키트.. 1/100 FA-78-1 풀 아머 타입 건담 1/100 FA-78-1 풀 아머 타입 건담 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 구분 : 건담 프라모델 스케일 : 1/100 정가 : 1000엔 1984년 4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솔직히 구입할 당시는 어쩌다가 구입한 것이지만 당시에 나온 1/100모델 중에서 상당히 변화가 많은 제품으로 기억합니다. 얼굴도 좀 달랐고, 몸매, 손 크기, 발바닥 접지능력, 허리도 제법 길어졌고 해서 좋았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추억 속에 빠져서 다시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키트이기도 합니다. 1번밖에 안 만들어 보아서 확실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퍼펙트 건담과 같은 금형을 쓴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그것 때문에 파트의 교환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정작 퍼펙트일 때는 뚱뚱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당시로는 신선했지만 지금 보면 상당히.. 1/100 PF-78-1 퍼펙트 건담 1/100 PF-78-1 퍼펙트 건담 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 구분 : 건담 프라모델 스케일 : 1/100 정가 : 1400엔 1984년 12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1/144에 비해서 더욱 뚱뚱해진 느낌이 강했습니다. 가슴과 스커트가 너무 육중해져서 부담스러울 정도라고 할까요? 연결 파이프들이 말랑말랑해서 더욱 자유스러워진 폼을 만들어 볼 수 있었지만 너무 커진 가슴장갑 때문에 얼굴이 무척 작아 보입니다. 게다가 어깨 강화장갑을 덮으면 더욱 팔이 짧아 보이는……한마디로 뚱뚱이가 되어버립니다. 1번 만들어 봤습니다. 확실히 디테일이나 액션에 있어서는 더 좋아진 것이지만 뚱뚱해지면 만들고 나서 재미가 반감합니다. 역시 다이어트가 중요합니다. 지금은 MG가 나와 있으니 이 제품에 .. 1/144 PF-78-1 퍼펙트 건담 1/144 PF-78-1 퍼펙트 건담 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 구분 : 건담 프라모델 스케일 : 1/144 정가 : 600엔 1984년 6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사실 이전에 발매된 프로토 타입 건담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이것을 가지고 개조하려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진짜는 틀렸습니다. '프라모 쿄시로' 만화 원작대로 다리에 찰흙과 납을 섞은 것을 넣어서 전체 중심을 내렸습니다. 가동범위도 거의 90도 정도로 높였고요. 아마도 폴리캡이 처음 사용된 키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1번을 그대로 조립했고 1번을 개조했었습니다. 이 키트는 상당한 우수성을 자랑합니다. 다만 건프라 월드에 있어서 리얼리티는 상당히 떨어진다고 봐야겠습니다. 이것을 얼마나 건담월드에 적용시키는가는 모델러의 실력이라고 봐야겠.. 1/144 YMS-09 프로토 타입 돔 1/144 YMS-09 프로토 타입 돔 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 구분 : 건담 프라모델 스케일 : 1/144 정가 : 600엔 1983년 4월에 나온 제품입니다. 당시 이라는 로봇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어서 이것을 그쪽에 도용했습니다. 다그람과 얼굴을 바꾸고 '중 무장형 다그람'이라고 뻥치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웃기는 추억이지만 나름대로 좋은 키트입니다. 1번을 만들어 봤습니다. 구입은 2번을 했고 한 번은 완전 개조용으로 써버렸으니 미묘한 경험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때부터 직접 스커트를 잘라 다리 가동범위를 높였습니다. 그 덕분에 방어력은 꽝이 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많은 디오라마를 연출하게 된 제품입니다. 약점이라면 역시 덩치 큰 돔 시리즈들이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그것 스커트입니다... 1/144 MS-06Z Z타입 자크 1/144 MS-06Z Z타입 자크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 구분 : 건담 프라모델 스케일 : 1/144 정가 : 600엔 1984년 5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앞서 말했던 고속기동형을 만지작거리다가 이것을 보고는 다시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만들려고 했던 그 모습이 아닌가!! 물론 다리부분의 변형은 좀 달랐지만 (당시 저는 더블제타 스타일처럼 뒤집어 지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 게다가 초기에는 돔 다리를 사용했었지요) 그래도 이런 녀석이 시제품으로 돌고 있다니……하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내가 했었던 쇼는 결국 바보짓이었어~! 하면서 당시 만들던 개조를 중지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1번 만들어 본 것이 전부지만 어쩐지 발이 있으니까 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거꾸로 MSN-..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