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 스케일 다이탄 3 논 스케일 다이탄 3장르 : 완성형 소프트 비닐 키트구분 : 슈퍼로봇 개라지 모델스케일 : Non Scale : 23㎝제작 판매사 : 로만도(浪漫堂)발매 : 19??년 (90년대로 추정)정가 : 9,800엔 ▶ 15,000엔 ~제품평가 : 앞서 구입을 했었던 로만도(浪漫堂) 슈퍼로봇 제품 중에서 하나로 저에게는 에헤헤한 즐거움을 알려준 아이템이었지요.당연한 이야기지만 잔봇트3와 함께 개폼 진열을 해놓기 위해서 사용한 아이템이지만 그런 것 이상으로 즐겁고 멋진 아이템이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잔봇트3와 이 다이탄3는 상품 종류가 그렇게 다양하지 못한 편이어서 이렇게 덩치 있는 녀석을 보게 되면 지갑을 열어보게 됩니다. 가지고 놀다가 재 채색에 실패하고 친구한테 넘겨서 카피를 한 다음에 다시 만들었었는데 지금.. 논스케일 반독 논스케일 반독장르 : 반 조립식 레진 키트구분 : 미도장 완성품스케일 : 논스케일 16.8㎝제작 판매사 : 낭만당 : 로만도(浪漫堂)발매 : 기억을 못함. 훌쩍정가 : 7,000 엔 ▷ 9,000엔 ▷12,000엔~제품평가 : 애니메이션 잔봇트3에 등장하는 악당 '가이족'이 타고다니는 모함 격인 녀석입니다. 로봇 팬으로 본다면 좀 아슬아슬한 디자인이지만 오히려 재미나 흥미만으로 본다면 이쪽이 더욱 멋있게 느껴지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잔봇트 팬이라면 꼭 소장하고 싶은 완성도로 깨끗하게 마무리 되어져 있었습니다. 중고시장에서 파는 것을 보았지만 저는 당시 학생 신분이어서 구경만 하고 말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이 후에 구입에 성공했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무리해서 구입했던 것 때문에 결국은 다시 재판매를 하고 말.. 1/220 NRX-044 앗시마 1/220 NRX-044 앗시마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구분 : 건담 프라모델스케일 : 1/220정가 : 300엔1985년 11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그 디자인을 무척 좋아한 녀석인데 정작 이 제품은 변형이 안 됩니다. 나름대로 MS로서 변형되는 모양새는 좋았는데 그것은 아마도 MA로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포기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00엔쯤 해서 변형을 하는 제품으로 나왔어도 구입을 했을 저이지만 그렇게 했다면 상품성은 상당히 떨어졌겠지요. 당시에 유행하던 에 등장한 모델로 개조를 꿈꾸어 봤지만 이쪽은 너무 두꺼운 플라스틱 두께때문에 포기 하고 말았습니다. HGUC라도 나와 주면 고맙겠는데……라는 생각을 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1번 만들었습니다... 1/100 RMS-099 릭 디아스 1/100 RMS-099 릭 디아스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구분 : 건담 프라모델스케일 : 1/100정가 : 1,200엔1985년 8월에 나온 제품입니다. 건프라 제작을 하면서 후회하기 시작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게 한 모델입니다. 돈을 들여서 만들어 가지고 노는 만큼 당연히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 무언가 모르게 괴로웠습니다. 1/144스케일 제품 보다 멋들어진 것 같으면서도 역시 만들고 나서 보는 완성된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1번 만들고 포기했습니다. 백팩이 너무 두껍습니다. 팔 가동이 엉성합니다. 직선적인 디자인임에는 틀림없지만 조금은 여유로움이 있는 직선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반면에 MG와 비교해보면 역시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1/100에.. 1/100 MSZ-00100 백식 1/100 MSZ-00100 백식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구분 : 건담 프라모델스케일 : 1/100정가 : 1,200엔1985년 10월에 나온 제품입니다. 지금 현재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식입니다. 그리고 슈퍼로봇대전에 등장한 백식 개조형이나 풀 아머 형으로 개조할 때 필요한 기본형이기도 하고요. 이러한 형태로 자주 써먹을 수 있을 줄 알았더라면 여유가 있었을 때 왕창 사두었으면 하고 후회하는 녀석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에어브러시도 있고 옛날보다 금색 표현력이 나아진 이상, 지금이면 조금 더 잘 만들 수 있다고 판단되는 녀석 이지요.2번을 만들었지요. 이중 한 번은 당연히 백식 풀아머형으로 였습니다. B클럽에서 나온 사진을 보면서 만들어 봤지요. 이 키트가 가진 가장 큰 약점은 목이 .. 1/72 건담 RX-78-2 Ver.Ka 1/72 건담 RX-78-2 Ver.Ka장르 : 조립식 레진 키트구분 : 건담 개라지 레진 모델스케일 : 1/72 : 23.8㎝제작 판매사 : 원형 조케이무라(造形村) 발매 반다이 출판 개라지 키트 부서발매 : 기억을 못함. 훌쩍정가 : 36,800 엔제품평가 : 원형은 조케이무라, 조형촌에서 했고 발매를 ‘반다이 출판 개라지 키트’부서에 진행한 녀석입니다.시대를 풍미한 카토키 하지메가 새롭게 리 디자인한 스타일을 그대로 적용시켜 탄생한 건담. 전반적인 디테일은 MG는 물론, PG급 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딱 부러지게 또렷한 직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특히 MM(메카니컬 무빙 유닛)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구조를 택해서 관절부분 보강과 액션의 가동성을 아주 높였습니다.지금이야 반다이에서 별.. 논 스케일 마징가 설계도 버전 논 스케일 마징가 설계도 버전장르 : 뽑기 이벤트 아이템구분 : 로봇 설계도 버전 전시품스케일 : 논 스케일정가 : 500엔 (뽑기 가격)조금 이전에 네이버 이웃블로그 뢰종님의 포스트를 보고 생각난 것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초합금 혼 기념 버전으로 마징가Z가 이 설계도 버전 디테일을 도입한 아이템으로 나오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나름 특징적인 재미 중 하나라고 하겠지만 한 때 이런 형태로 보는 것을 좋아할 수 있을까? 하는 것보다 이런 추억을 기억하면서 전시해놓고 보고 즐길 수 있다는 재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이 녀석은 1999년 반프레스토 판권으로 나온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뽑기 아이템 중 하나인데 마징가와 그레이트 마징가, 그리고 그렌다이저 까지 3가기 버전이 나왔었습니다. 저는 마침 그 때 .. 1/100 MSZ-006 Z건담 1/100 MSZ-006 Z건담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구분 : 건담 프라모델스케일 : 1/100정가 : 2,000엔드디어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1985년 10월에 나온 제품입니다. MG와 비교를 제외하더라도 상당히 혁신적인 키트였습니다! 이렇게 잘 변하는 녀석은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변화에 중점을 두다 보니 MS로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액션에 많은 제약도 있었습니다. 누가 이것을 MG급 이상으로 개조할 수 있는 이가 있다면 정말 부러울 것 입니다……만 그런 생고생을 하실 분은 안계시겠지요. 차라리 PG를 사서 만들고 말지(^^).2번을 만들었습니다. 변형을 비롯하여 약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윙 부분이 금세 너덜해지는 것인데 이것은 어쩔 수 없군요. 가지고 놀다가 부서지는 것이 최소 6번 이상입.. 1/100 RX-178 건담 마크2 1/100 RX-178 건담 마크2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구분 : 건담 프라모델스케일 : 1/100정가 : 1,200엔1985년 5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물론 지금에 있어 MG판과 비교하는 것은 잔혹한 짓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이 제품이 출시될 당시 기대감은 정말 대단한 것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카미유 피겨 까지…… 솔직히 카미유라는 캐릭터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쨌든 많은 부품(당시 기준)과 깔끔한 몰딩들이 화제였습니다. 저는 약간 짧아진 허리에 조금 시큰둥했지만 나름대로 멋이 있습니다.4번 만들었습니다. 이때는 설정에 따라 조립 공방을 아나하임용 공방과 지오닉 용으로 나누어 하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제품의 난점은 역시 허리입니다. 그리고 발목과 보호대이겠지요. 물론 MG에서 많이 .. 2010년 한겨울의 미소를 만나다 이것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그 어떤 분야보다 마음졸이면서 보았을 수많은 사람들의 환희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그 추억을 되살려주는 매력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김연아가 7번의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한 유일한 프로그램이었고 역사상 최대점수를 받으면서 '퀸'이라는 수식어를 전혀 어색하게 하지 않았던 자리가 2010년 벤쿠버였기 때문에 이때를 기념한 무언가가 나와주기를 바란 이들은 많았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김연아가 수상을 한 금메달을 바탕으로 무언가 프로모션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올림픽이라는 문구와 금메달 디자인 제품은 오직 IOC만 건드릴 수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이 피겨 제품도 'YUNA KIM 2010 벤쿠버' 입니다.그렇다고 해도 .. 1/144 PMX-001 파라스 아테네 1/144 PMX-001 파라스 아테네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구분 : 건담 프라모델스케일 : 1/144정가 : 700엔1986년 1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무척 기대했던 녀석입니다. 함브라비를 만드는 것을 포기하고 (아무도 만들자는 소리를 안 해서) 이쪽으로 오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곡선미 중심으로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격만큼 수준을 보여준 녀석이었습니다. 으갸! 너무 가는 팔 구조에 고심하고 그 괴상한(지금 생각하면 FSS스타일)다리를 밸런스 잘 맞게 조절하는데 성공의 열쇠가 있는 것 같습니다.2번을 만들었고 아직 한 키트는 조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좋은 녀석인데 뭔가 모르게 개조를 해야할 여지가 잘 안보입니다. 그냥 보면 엉성한데 막상 뜯어보려면 별로.. 1/144 PMX-110 갸브스레이 1/144 PMX-110 갸브스레이장르 : 조립식 플라스틱 키트구분 : 건담 프라모델스케일 : 1/144정가 : 700엔1985년 12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평가는 조금 엉망일 수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순전히 얼굴 때문입니다. 변신이야 볼 조인트와 개조, 삽질로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얼굴이 너무 못생겼습니다. 순식간에 만들고 싶은 의욕이 사라지더군요. 한 번 깎아 봤는데 설정대로 하다가 주걱턱에 뾰쪽 턱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포기했었습니다. 나중에 B클럽 메뉴얼을 보고 변신은 나름대로 생각했지만 얼굴 개조에 실패 한 이후로 건들지 않았습니다.1번 제작했지요. 솔직히 얼굴을 빼면 상당히 잘 만들어진 키트라고 생각합니다. 개조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은 좀 부족하지만 지금의 건프라와는 다른 ..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