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돌아가는 등 등 등 manbo 2011. 11. 18. 19:28 가끔 그렇지만 찍어놓고 까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모리에 그냥 남겨둔 경우도 있고, 하드디스크에 넣어두기만 하고(찍은 날짜 정도는 자동으로 기록되지만 그외는 까먹고 넘어가지요) 시간을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어쨌든 그곳을 가면 볼 수 있는 특징적인 것들은 아무런 이유없이도 그냥 찍고 봅니다. 색이 이쁜 것, 시간과 함께 하면서 기억되는 것들은 무조건 마나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이런 것은 재미있지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anbo story 'Photo Story' Related Articles 뽀송뽀송한 빛망울 하늘을 헤엄치는 물고기 강남역 돌아보기 도시 밤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