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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ul Story

은근히 에러가 많았던 것 때문에 근래에 와서 여러 충돌 문제 때문에 크롬에서 다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브라우저를 바꾸었습니다. 한동안 크롬을 중심으로 사용하다가 엣지로 바꾸니까 조금 불편한 점도 있고 간편해진 부분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집에 들어와 컴퓨터를 만지는데 블루 스크린이 연달아 뜨기에 놀랐습니다. ​ 처음에는 비디오카드 관련 문제인가 하는 생각에 새로 부품을 바꾸어야 하는 방법을 생각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근래에 크롬 브라우저와 충돌 관련 이야기가 많아서 브라우저를 바꾸어보니 확실히 블루 스크린이 안 뜨네요. 덕분에 한동안 거리를 두고 있었던 (그래도 E BOOK을 읽을 때 자주 사용했던 녀석이라서 거리가 너무 있지는 않았지만) 브라우저 관련 구성을 보면서 과연 이런 것들을 어떻게 봐야 할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실제 크롬 ..
여전히 ENFP 라는데 소셜미디어 이웃 친구가 테스트를 해봤는데 유형이 변했다고 하더군요. 실제 사람은 사회생활, 인생을 더해가면서 성격이 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게 어느 정도 정상이라고 하고요. 특히 큰일을 겪고 나면 굉장히 유형이 팍~ 하고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연애, 실연, 결혼, 아이가 생기거나 무슨 가정사를 한번 경험하게 되면 크게 바뀌는 경우가 있다는 소리를 주변에서 듣기는 했습니다. ​ 참고로 딱 10년 전에 측정했던 제 성격유형 검사 결과는 이러했더랍니다. https://blog.naver.com/chinppo/80062624390 예, 그때는 그렇지요. 저는 10년 전에도 이 유형이었습니다. 이웃 중에는 변한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지만 변한 분이 더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해봤습니다. 다행..
취미라도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 별일 아니지만 취미 PC를 포맷하고 다시 인스톨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좀 고생을 했습니다.사실 USB 인스톨이 가능한 지금 시대에 있어 OS 인스톨 자체는 별일 아닙니다.그냥 후다닥해버리면 돼요. 문제는 제가 윈도 7에서 10으로 업그레이드한 쪽이다 보니 묵혀둔 제품키를 까먹으면 많이 고생을 한다는 것입니다.게다가 믿었던 윈도 10업데이트에서 한 번 좌절을 해서, 포맷을 하고 다시 인스톨 과정을 거치는 바람에 흑흑했습니다.RS(레드스톤) 버전들은 꾸준히 큰 업데이트이지만 자잘한 버그, 에러들을 동반하고 있어서 주변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안전하다 싶으면 진행을 하는데, 가끔 자동으로 구성되는 몇 가지가 꼬이면 OS가 고생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프로그램을 다시 깔다 보니 까먹은 것이 한두 가..
귀여움은 죄가 아니지요 그렇기에 출퇴근 시간과 현관을 나서는 순간, 따악 알아차리고 날아오는 길고양이 꼬맹이 덕분에 매일 바지를 빨아야 합니다.나름 정겨움을 표현한다고 스스슥 다가와 바지에 몸을 몇번 부비고 가는데 이 바지를 갈아입지 않을 수도 없고, 할 수 없이 매일 빨래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겨울 외출용 바지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다보니 바지가 모자라요. 훌쩍.슈트 쪽을 따지면 몇벌 더있기는 하지만 그런 것 입고 다니는 일도 거의 없는 환경인데 조금 두터운 겨울바지 6벌이 전부 빨래되어 버리면 훌쩍이게 됩니다. 그렇다고해서 냥냥이에게 부비부비하지 말라고 매몰차게 굴수도 없고요.매일 바지를 빨아야 하는 귀찮음보다 그 귀여움에 에헤헤 합니다. 물론 이 냐옹이와 일당들이 (때에 따라서 2~3마리) 그렇게 정겨운 모습을 보여주는..
만보의 멜랑꼴리(melancholy)한 무엇 남들보다 조금 일찍 외국 생활을 해봤습니다.2017년 12월까지 다녀본 나라는 25개국 정도 되고 다녀본 도시는 80여 개 정도 됩니다.일은 좀 중구난방으로 이런저런 것을 하다 보니 일정한 것보다 거의 프리랜서 같은 스타일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기본 취미생활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있고 그 외에는 다 개똥철학으로 살아갑니다.도심생활에 물들어 있지만 취미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좀 벗어나 전원생활(귀농은 아니고요)에 꿈을 두고 있지요. 내가 하고 싶은 전원생활이라는 것은 별것 없습니다.큰 냉장고에 내가 좋아하는 술, 음료, 음료수를 가득 넣어두고, 넓고 높은 공간에서 좋은 음향 시스템으로 좋아하는 노래 틀어놓고, 큰 화면으로 좋아하는 게임이나 영화 보면서 에헤헤 하고, 넓은 창고 공간에 쌓아둔 장난감들 조립하면..
딩가딩가하게 격조(隔阻)했습니다 쓸데없이 무식해 보일 것 같아서 문자 잘 안 쓰는데 隔阻하게 되었습니다.이번에는 일이 급해 블로그에 제대로 된 글 하나 남기지 못하고 나갔다 오느라고 블로그에 예비 글이나 예약 포스트 하나 못 쓰고 나가게 되었네요.예, 그동한 한국에 없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에 있다가 오니까 시차가 좀 묘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문제는 조금 있다가 또다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덕분에 몇몇 일들이 좌악 밀려버렸네요.취미로운 인간의 삶을 추구하는 제가 취미롭지 못한 시간으로 너무 소비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것이 좀 어중간한 형태로 진행되는, 삶이 다 그런 것 처럼 확실성이 없다 보니 에헤헤 하게 됩니다.그렇게 오래 떠나있다 온 것도 아니지만 이상하게 한국에 정말 오랜만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좀 기분이 묘..
영상 작품들이 보여주는 이야기 실질적인 가능성을 본다면 허구에 입각한 드라마보다 현실을 반영한 작품이 훨씬 더 대중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는 점.그것 때문에 많은 작품들이 판타지나 비현실보다 지금 우리가 접하는 일상을 구성하게 됩니다.다만, 이러한 현상에 있어서 꿈, 상상력, 미래에 대한 바람이 어느 정도 대중적 지위를 가지게 된다면 그 작품 세계 성향은 많이 달라지겠지요. 그래서 근래에는 SF나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게 해줍니다.이런 부분은 극영화뿐만 아니라, TV 드라마에서도 자주 바라볼 수 있게 된 현상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미지들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억지로 따진다면 좀 다른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요. 그렇게 본다면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 비현실 체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 ..
집이 바뀔 것 같은 상황입니다 기본은 노느라 바빠서 블로그가 소홀해졌지만,제가 사는 동네 재개발 사업 진행이 갑자기 빨라지면서 여러 가지 바빠진 상황이 생겼습니다.지역 수천 개 단위 거주 주택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진행하고 있었고, 모두 허가는 나왔지만 실제 진행속도는 굉장히 더딘 편이었습니다.10여 년 전에 발족을 해서 지정 허가가 나온 것이 2년 전이었으니까요.앞으로 3~5년 정도는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난주에 3구 가운데 바로 이웃인 1구가 공사 일정과 공사 담당사를 확정해서 공고를 하면서 남은 2구도 빠르게 결정될 것 같습니다. 그쪽은 자이(XI)브랜드로 유명한 GS건설이 담당하게 되었더라고요.이로서 동네 주변에 국내 유명 아파트 브랜드가 다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미 주변에 래미안과 푸르지오가 들어섰거..
8월 중순에 접어든 취미생활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 전에, 많이 소모된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종종 있지요.생활과 삶과 취미는 굉장히 비슷한 시간대에 속하면서도 결국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날씨가 은근히 늦더위와 함께 가을 분위기를 내줄 것 같은 때인데 말입니다. 우선은 이것을 처리하느라 좀 바빴습니다.게임 도중에 먼저 엔딩을 맛본 해외 취미 친구가 게임 세이브를 계속 이어서 나오는 스토리가 있다고 알려주어서 이래저래 두들기면서 진행을 했는데 확실히 던져놓은 떡밥을 적당히 회수했다는 점에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다만 은근히 늦은 밤, 은근히 더운 열대야와 싸우면서 접근을 하다보니 조금 힘들었다고 하겠습니다.비몽사몽간에 진행한 에피소드도 좀 있고요. 그렇다고 해서 PC쪽도 그냥 둘..
경쟁 가치의 오류 [경쟁 가치]의 오류인간, 단체, 사회, 국가는 경쟁을 하면서 살아왔다.그리고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다.그런데 경쟁가치외에도 필요한 것이 생겼다. 그렇다 바로 타협과 협동이었다.여전히 경쟁가치를 우선시하는 사회풍조와 달리 우리 인류의 가치관은 협동이라는 과정을 잊고 살아서는 안될 것이다.대부분의 사회현실이 경쟁하는 것을 가르치고 이기는 것을 높은 가치관을 보게하지만 정작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서로의 존재가 필요하고 그것에 의해서 자신의 삶이 영유된다는 것을 모르게되는 것이 문제라고 하겠다. 만보 주 ▶▷▶만일, 인간이 혼자서 먹을 것을 만들고, 입을 것을 생산하고 집을 지어서 병이 걸려도 약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치유할 수 있다면 그만큼 혼자만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 경쟁이나 협력은 필요하지 않..
헤론이 만든 최초의 증기기관 에올리오스(aeolipile) 헤론이 만든 최초의 증기기관 [에올리오스 : aeolipile]기원전 50년에 나왔다고 알려진 이 에올리오스에 대한 표기 연도는 고대 알렉산드리아에 살았다는 기학자이면서 수학자, 공학사였던 헤론(Ήρων)의 생년을 기준으로 해서 중간에 표기한 것이다.헤론은 10년부터 70년 사이에 생존했던 것으로 알려진다.기록으로 남아있는 것을 기반으로 하면 인류 최초로 증기의 힘을 이용한 기관장치, 증기동력 기관으로서 말할 수 있는 형태인데 이것을 기반으로 어떤 장비들이 더 확장, 설계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다만 이런 것을 통해서 거대한 동상을 움직였을 것이라는 추측설과 함께 고대인들이 거대한 인공 인간형 전투 병기, (거대 로봇) 병기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상상의 기반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화력, 수력, 풍력,..
인종주의(racism)와 사회관 [인종주의 : racism]와 사회관왜 인종을 구분하는 시대가 되었는가?하는 것은 대부분 역사와 국가관, 그리고 종교와 과학의 충돌로 인해서 생긴 구분이라고 할 수 있다.대부분 인류학적 관점에서는 '차별 : 差別 : racial discrimination'이라는 논점으로 이야기를 돌리고 있지만 근대사회가 가진 흑인종에 대한 노예제도의 성립 이전부터 노예제도가 존재했다는 점에서 인종 자체에 대한 차별이 아니라 국가관에 의해서 성립된 사회 유지 제도의 하나로 인식될 수 있다.사회 체재의 유지를 위해서 자신들의 사회가 우수한 힘과 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가치가 증명되고 이 안에서 인종이라는 구분을 더하게 된 것뿐이기 때문에 이것 하나만을 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오인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