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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 & 趣味/Korea

작년과 올해 그리고 새로운 추억


작년에는 일본쪽에서 축전식으로 등장했던 애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필리핀에서 온 애도 있네요. 매년 조금씩 그 종류가 늘어나면서 색다른 재미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 애는 올해 처음 참가한 필리핀 관광청 출신 작품인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낸 꽃등인데 대부분 일반적으로 구하기 쉬운 조개껍질등으로 구성된 애라고 합니다. 묘하게 귀여운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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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작년부터 참가했던, 한일교류를 기념해서 온 이 아이도 당당하게 다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해를 거듭해가면서 조금씩 신선한 재미를 늘려가는 가운데 이런 애들도 꾸준히 자기 멋을 발하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잘 만든, 듬직함이 있다고 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나라색깔을 잘 보여주는 것 때문에 꾸준히 그 멋을 돌아보게 됩니다. 특히 물위에서 보여주는 매력은 확실히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느낌을 전달해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