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의 아이들 PLUS
일본 / 魔王の子供たち PLUS
판타지 SF
부이 부이(舞井武依) 저
COMIC MAGAZINE
1990년
만화 핫밀크(漫画ホットミルク)와
코믹 메가큐브(コミックメガキューブ)에서 연재
일반판 전 1권
출판사 타츠미슛빤(辰巳出版)
스토리-감동 30 : 16
스토리-웃음 20 : 13
스토리-특색 10 : 8
작화-캐릭터 20 : 15
연출 10 : 7
Extra 10 : 7
66 Point = 
그림체는 단순하고 귀여운 작품입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무척 아기자기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들로 구성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이 나중이라도 많이 알려져 다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작품이 나중에 가서 인정받아 애니메이션 같은 것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명왕계획 제오라이마>처럼 말입니다. 표지 캐릭터를 보면 PLUS라고 적혀있는데 나중에 추가된 설정과 페이지가 들어간 판입니다. 캐릭터만 보면 상당히 귀엽지 않은가요? 재미있습니다. - 1996
전체적으로 작가는 동인작가 출신으로 연재된 곳도 성인잡지였기 때문에 비교적 일반적인 루트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작품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메이저의 은혜를 입지 않았다고 해도 재미있는 구성을 보여준 작품들은 여기저기에 있었다고 하겠지요. 그런 점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이 시리즈는 실제 출판사가 3번 바뀌면서 꾸준히 이후 이야기를 만들어 내놓았습니다. 저는 설정과 캐릭터를 좋아했기 때문에 좋아한 작품이지만 나름 시리즈로서 꾸준히 나왔더라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캐릭터가 귀여워서 덜 야하다고 하겠지만 연재잡지의 기반이 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는 것도 있지만 말입니다. 메이저 만화계와 다른 마이너 만화계도 다양성에서 본다면 선택영역이 더 넓기 때문에 접근해볼 수 있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2005
이 책은 제가 보고 싶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