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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수백년 365일 24시간 우리를 지켜주는 그 모습


광화문에 오게되면 언제나 수고하시는 이 어르신 뒷모습을 보면서 그분이 지킨 이 나라의 후손으로 부끄럽지 않은 딩가딩가 취미인이되어야 겠다는 쓸데없는 사명감을 불태웁니다. 에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