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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ul Story

이래서 사람은 똑똑해야 한다는


나라는 녀석이 바보인 것은 맞습니다. 이런 것을 찍는 것은 이것이 생기기 전과 이후에 모습을 비교할 때 좋은 감상선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지요. 이런저런 곳, 이런저런 나라를 다녀보다면 언제 다시 그곳에 가게될지 모르지만 날씨가 좋고 뭔가 새로운 것이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리고 손 안에 카메라가 있으면 찍어두고 봅니다. 그런 점들은 좋은 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정작 어디서 찍은 것인지 기억하지 못한다는……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