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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인생은 흐르는 강물 위를 함께 흘러가는 그들처럼



무언가 모르게 흐르는듯한 느낌으로 연결된 등들이 이뻐보였습니다. 그것뿐이라서 그런지 마음에 들어있지요.

그러나 역시 사람들의 감각이라는 것은 그 '느낌'이라는 것이 보여주는 것과 다를 수 있지요.

어찌되었든 마음속에서 이쁘게 자리한 그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