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인생은 흐르는 강물 위를 함께 흘러가는 그들처럼 manbo 2011. 12. 17. 15:18 무언가 모르게 흐르는듯한 느낌으로 연결된 등들이 이뻐보였습니다. 그것뿐이라서 그런지 마음에 들어있지요. 그러나 역시 사람들의 감각이라는 것은 그 '느낌'이라는 것이 보여주는 것과 다를 수 있지요. 어찌되었든 마음속에서 이쁘게 자리한 그림이지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anbo story 'Photo Story' Related Articles 딩가딩가 밤폭포 제목따라 다른 느낌 흐린 날에 만나는 추억 수백년 365일 24시간 우리를 지켜주는 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