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한 동네 사거리에 널린 선들 manbo 2012. 3. 12. 15:29 이전에 말한 전신주라는 것도 동네마다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언덕에서 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에서 보는 전신주라는 것은 무언가 모르게 다른 느낌을 보여줍니다. 과거에 있었던 느낌과는 또 다른 감각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지만요. 방향을 알려주는 도표와 사방향으로 깔린 전선들이 묘하게 재미있습니다.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anbo story 'Photo Story' Related Articles 돌아오면서 보는 것 광각이 보여주는 묘한 일상 수많은 것들이 모여있는 이유 어둠속에 빛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