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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묘한 이중 색깔 언덕


순간이라는 것이지만 저쪽은 아직 파랗고 저쪽은 이제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언덕이라는 장소가 가진 시간대 변화는 언제나 저에게 재미를 알려주지요. 그런 인생의 변화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