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묘한 이중 색깔 언덕 manbo 2012. 3. 12. 15:36 순간이라는 것이지만 저쪽은 아직 파랗고 저쪽은 이제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언덕이라는 장소가 가진 시간대 변화는 언제나 저에게 재미를 알려주지요. 그런 인생의 변화를 생각해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anbo story 'Photo Story' Related Articles 가로지르는 시간 느즈막한 시간 돌아오면서 보는 것 광각이 보여주는 묘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