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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Story/Video

뭔가 있어보였던 광고방송



1993년도에 나왔던 광고영상 중 하나입니다.
역시 <아사쿠사 영 양품점> 방송 이후에 나온 광고로 다른 시간대 광고에 비해서 훨씬 스타일리쉬한~ 영~한 분위기로 광고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이 시간대 방송들에서 이렇게 강력한, 파워풀한 광고를 보기는 어려웠지요.

물론 방송 초반에는 상당히 부드럽고 튼튼한 광고가 나오지만요(^^). 예 티슈 광고입니다.
이어서 나온 광고에 나온 브랜드'610 아메리카야'는 패션브랜드입니다.
나름대로 회고해보자면 아메리칸 스타일 패션을 이끌었다고 하겠지요.
상당히 청춘의 상징, 있어보이는 청춘구도에 있어서 필요한 스타일이었다고 하겠지요.
마침 환율도 굉장히 높았던 일본의 느낌, 버블경제의 여파가 아직은 덜하던 때라서 굉장히 손쉽게 도전해보게 되는 패션 스타일 중 하나였지요. 물론 저도 이런 분위기에 휩슬려서 좀 그런 스타일을 하고 다녔지요.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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