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旅行 & 趣味/Korea

우리는 시간이 흐르는 것을 본다



나는 어덜트한 세상을 살고 있는가?

또는 나는 성숙한 세계를 지향하는가?

라는 이야기를 해보게 됩니다.

자전거로 데굴데굴하다보면 다리를 건너가는 열차를 보면서 무언가 모를 감상을 가지게 됩니다.

과거 알고 싶었던 무한한 것들과 달리 그것들이 대부분 희망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누어지는 것을 보면서 조금씩 다른 것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