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치킨 랩
한국 / 야채 고기 빵
먹어볼 가치 
요전에 먹었던 것인데 역시 올려두는 것을 까먹고 있었지요.
언제나 그러하듯 이런저런 운동이나 쇼를 하고난 후에는 살짝 배가 고파올때 간단하게 먹을 것을 찾게됩니다. 그런 아이템 중 하나였다고 하겠습니다.
집으로 올라오는 시간에 하는 들고와서는 맛나게 먹는 녀석이지요.
기본적으로 신선한 야채가 조금 더 많이 들어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반으로 잘라있어서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신선하게 빨리 먹을 때 좋은 녀석으로 시간이 지나서 먹으려면 아무래도 눅눅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지요. 가끔 밥대신 먹으려고 2개를 사왔다가 1개를 조금 나중에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확실히 식감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맥도날드 제품보다는 비싼 값어치를 하는 맛과 느낌이어서 좋아한다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