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있어서 이런저런 볼거리를 찾아서 다니는 분들에게는
이번 청계천 세계등축제는 정말 색다른 느낌을 선사해준 것 같습니다.
다녀온 지는 조금 되었지만 나름대로 신선한 경험을 한 시간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여서 엄청나게 큰 고생을 했으니까요.
물론 제가 이 애를 만나러 간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랜만에 영풍문고에서 열심히 가을 독서에 정진하고자 한 것도 아닙니다.
새롭게 변해가는 청계전 거리를 담아두려고 한 것도 아니지요.
(물론 새로 영입한 7D를 테스트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으니 막 찍었지요)
조금 있다가 오후 5시가 되면서 찬란하게 빛날 등축제를 위해서 왔습니다.
아직 준비시간이어서 다 들어선 모습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준비되는 느낌이 제법 멋졌습니다.
전날에 바람이 세서 어떨까 걱정을 했지만,
별탈 없이 준비가 착착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귀엽게 느낄 수 있는 그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전조사 같은 분위기로 찍으며서 주변 모양을 보았는데
실제 어둠이 왔을 때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그 인파는 예상을 못했지요.
이런 저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다야한 모양과 색을 볼 수 있으니 벌써부터 흥분되었습니다.
그냥 대낮에 보아도 화려한 그것들이 내면의 빛을 발하는 순간
굉장히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그만큼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사전에 날씨를 조사해보니 5시 46분 경에 일몰이 일어난다고 하니
그 시간 전후에 찍으면 기분좋은 느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주변을 뺑뺑 돌고 있었지요.
나름 G20을 기념한 등불도 화려하게 표현되고 있었는데 얼마나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실제 어마어마한 분들이니까요.
이런저런 느낌을 가지고 접근해볼 수 있는 당연한 재미는
우선 이정도로 해두고,
해치가 선사하는 서울의 새로운 변화, 모습을 담아보고자 쇼를 합니다.
세계적인 느낌이라고 보기에는 좀 미묘~~~~하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었던 만큼
앞으로 매년 전시될 그 모습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제 여행사진들을 보신 분들은 아시는 그대로 동네, 지역별 전등, 전봇대를 꼭 찍어두기 때문에
청계천 가로등도 빛이 들어오기 전에 찍어둡니다.
나름 이런저런 느낌을 담아보고자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광화문 광장은 물론이요, 우리나라 호국의 사징이건 이순신 장군상도 보고 왔습니다.
곧 내부 수리때문에 한동안 볼 수 없는 것을 알기에 미리 담아보았습니다.
나중에 멋지고 깔끔하게 단정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더불어 이날은 일반인에게 야간시간에 공개된 경북궁도 들러볼 예정이었습니다.
사실 이 시간대만 해도 그렇게 많이 사람들이 몰릴 줄은 몰랐습니다.
경북궁이야기는 따로 하기로 하지요.
광화문을 줄이고 광장으로 만든다고해서 이런저런 반대가 있었지만
서울 중심에 한국 역사를 잘 보여주는 이런 의미있는 것이 생기는 것은
확실히 기쁜 일입니다.
다른 때는 잘 모르고 넘어가지만 이 쪽에서는 다양한 한국의 자랑거리를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 장소가 된 것 같습니다.
더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주변 미러빌딩들이 이런저런 재미를 보여주는 만큼
찍으시는 분들에게도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교보는 이래저래 많은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날 하이라이트인 등축제 정경입니다.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그 재미는 이미 수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지요.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하면서 2012년까지 다양한 행사가 기획중이나
즐거운 볼거리를 찾는 분들에게는 다양한 재미를 선보일 것 같습니다.
5시를 넘어서면서 서서히 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어즈녁한 도시의 그림자와 더불어 등불이 미묘한 매력을 발할 때지요.
제일 앞 부분에 있던 10장생에도 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깊은 밤때도 아름답지만 저는 이럴 때가 이쁜 색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건물에도 서서히 기울어져가는 노을빛을 물들여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황금의 시간, 매직타임이라는 영역에 들어가게 됩니다.
씨름등불은 여전히 수선을 해가면서 정리를 하고 있었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불이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아마 다른 날에는 충분히 불이 들어와 이쁜 매력을 보여주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날 여러가지 등불 중에서 아련한 색감이 멋졌던 견우와 직녀 등이었습니다.
직접 가서 찍어보고 싶었지만 서서히 많아지는 인파에 밀려서 나중으로 봤지요.
10장생은 이런저런 의미가 있다고 말을 하지만 그 매력적인 발색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았던 이벤트였던 만큼 여러가지 의미로 볼 때 좋은 매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다른 매력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이 열기구였는데 행사 제일 마지막 위치에서
멋진 느낌을 보여주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는 열기구의 매력은 확실히 남다른 박력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세종문화회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한국 뮤지컬대작 '연서'가 보입니다.
느낌이 고와서 아름다운 즐거움을 보여줄 것 같지요.
다른 방향에서 잡아본 G20인형들입니다.
조금 더 능력이 있는 망원렌즈를 들고갔더라면 모를까 그냥 이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사실 7D가 고화소를 가지고 있어서 크롭이미지로 봐도 충분하지만
이 정도로 잡아두었습니다.
한화가 본사 건물을 바꾼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건설중인데
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아직은 건술중이라서 전층에 불이 들어와 있는데
이런 모습은 완공된 이후에는 보기 어려운 모습이니 인상적이라고 하겠지요.
광화문 광장쪽에서는 세종대왕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조금 시간에 여유를 두신 분이라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왕 복장을 하고 세종대왕 상 앞에서 찍어보면 재미있겠지요.
네이버 이웃 블로거인 이즘님이나 다스베이더 님에게 이 것을 입게하고
무언가 찍어보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채색이 굉장히 다양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녀석은 불이 들어오면서 서서히 매력적인 느낌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 학은 불이 들어오는 시가와 주변 밝기가 어우러지면서 멋진 매력을 보여주었는데
더 밑으로 가서 찍어보고 싶은 아쉬움을 보여주었습니다.
각이 아쉽기는 하지만 색다른 매력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광화문 광장 안에 생긴 연결통로는 제법 인상적인 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흑백명암이 강한 형태로 찍을 수도 있고
음영을 잘 이용한 매력적인 사진 구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얼굴들이 나오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 흑백으로 조절했습니다.
이 용등은 정말 따스한 재미를 보여주었는데 타임을 잘못잡아서 단단하게 찍지 못했지요.
그런 점은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이미지를 확인하면서 알앗지만 수염이 눈동자를 가린 것 때문에 아쉬웠지요.
제가 눈이 나빠서 찍을 때는 그런 부분까지는 알지 못했거든요.
이왕 이쪽까지 나온 것. 맛난 것을 먹기 위해서 일부러 인사동까지 갔는데
제가 자주 간 곳은 없어졌고 (윽 수타자장을 이제 못먹어!!)
친구가 가던 곳은 공사중이었습니다.
훌쩍. 그래서 그냥 아무곳에 들어갔는데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어서 조금
기분이 다운되었지요.
아까말한 한화빌딩은 사람들이 들어서기 전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묘한 불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완공되어 사람들이 입주하면 볼 수 없는 모습이니
이럴 때 찍어두면 재미있지요.
앞선 포스트에서 이야기를 했지만 미묘하게 실수를 한 취미사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등이 가진 매력은 잘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는 감상을 가질 수 있었지요.
앞으로 해를 거듭할 수록 그만큼 즐거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모습이 더해지면서 다양한 시선을 끌어당기는데 이런 모습은 다양한 각도로 봐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무척 색다른 귀여움을 보여준 엄마 호랑이와 아기 호랑이 등입니다.
더불어 이렇게 재미있는 열기구가 불을 뿜을 때마다 많은 이들에게 환호성을 내게 했는데
그 재미는 심심치 않는 것이었습니다.
아쉬운 사진들이라고 해도 등 자체가 가진 매력은 달리 말할 필요가 없지요.
애아빠라면 알 수 있다는 뽀로로 등입니다.
당연히 애들과 부모들이 와글와글 모여있었습니다.
또한 이날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를 연출해준 거북선입니다.
움직임과 더불어 불총도 쏘고 있어서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했다고 하겠습니다.
발색도 이쁘게 나왔는데 여타 애들과 달리 불을 쏘기 때문에 조금 거리를 두고 있었지요.
덕분에 주변 빛에 영향을 받지 않고 순수하게 이 녀석이 가진 빛으로만
느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불을 쏠 때의 모습입니다.
일부러 연사를 날리지 않고 한 컷 한 컷 찍었는데 6장 중 1번 걸린 샷입니다.
이런 정취는 나름대로 한국적인 토속성을 잘 보여주었다고 할 것 같습니다.
무언가 모르게 다양한 재미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추억을 되살리는 매력을 보여주지요.
닭싸움은 귀엽지요.
개인적으로는 제기차기를 하는 움직이는 등이 있었더라면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이웃 블로거님은 마치 치마 들추기를 하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했는데
찍는 각도에 따라서 이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귀여운 표정을 보여준 등이었습니다.
멋진 매력과 색감, 더불어 입가에 웃음을 퍼트리는 말뚝박기 등을 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꼬마 애들은 이게 뭔지 몰라서 부모들에게 물어보기도 하더군요.
근본적으로 직녀 얼굴을 날려먹어서 아쉽지만
충분히 멋지게 구성된 아름다운 등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색감이 뛰어나서 재미있었던 애라고 생각합니다.
심청은 마주보고 찍었더라면 조금 더 잘 찍었을 터인데 멀리서 찍다보니
제대로 감을 잡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이때부터 워낙 인파가 심해서 제대로 찍기 어려운 상황이었지요.
한국적인 매력과 느낌이 잘 보인다고 하겠지요.
앞으로 이 축제가 더욱 큰 규모로 발전하면서 멋지게 보이기를 바랍니다.
거북과 토끼의 표정이 조금 더 익살스러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던 등 입니다.
담배피우는 호랑이는 확실히 한국풍자를 느끼게 해주는 해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등은 주변을 돌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다만 정확히 알고 있는 분들도 있고 무언지 모르지만 한국적이라서 찍는 분들고 있더군요.
이 주변에서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이 마구 마구 들려왔습니다.
씨름대회를 축하하는 모습이라고 하겠는데 씨름 등은 정작 불이 들어오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사물패 등이 씨름판을 뱅글 뱅글 돌고 있었더라면
굉장히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바람이 있었더랍니다.
스타일과 색감이 맘에 들었던 등입니다.
그와 더불어 너무 한 방향으로만 얼굴을 돌리고 있어서
한쪽 길로만 인파가 몰렸던 것을 생각하면
아쉽다고 생각을 합니다.
등이 가진 방향을 하나씩 좌우로 바꾸어 두었더라면
그렇게 한 쪽으로 인파가 몰리는 사태를 막지 않았을까 합니다.
역시 매력적인 한국의 정취를 보여준 등불입니다.
대부분 저는 물레방아와 장독대의 느낌이 참 마음에 들었더랍니다.
특히 바닥 청계천에 반사되는 불빛과 함께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런 부분은 제가 기술이 부족해서
이쁘게 담을 수 없었습니다. 삼각대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요.
이런 계절감이 느껴지는 등도 함께했기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등축제, 일루미네이션은 연말 연시에 이어지는 감각도 있으니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등이 가지고 있는 느낌들은 다들 재미있는 형태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즐길 수 있는 감각도 있지요.
그 나라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라는 것은 다 사연과 모습을 담고 있는데
그 안에서 이렇게 새겨볼 수 있는 것이 많은 것같습니다.
뉴욕은 2개월 정도 있었는데 정작 일만 하느라고 제대로 된 모습을 잡지 못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팍 팍 있습니다.
지금 다시보면 왜 그 흔한 자유의 여신상 사진 하나 안찍고 왔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양한 색을 가진 등불들이 이렇게 빛나고 있는 것을 보면
멋진 느낌을 추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불빛, 그리고 색깔이 함께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그런 것이 축제가 가진 아름다움이겠지요.
더불어 다양한 각도로 찍어볼 수 있는 불빛향연은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모으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묘하게 다른 각도로 볼 수 있는 재미가 즐거운 것 같습니다.
사실 10도 간격으로 마구 마구 찍다보면 그 중에서 자신의 감성에 맞는 애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대충 같은 패턴만 찍고 마는 것을 보는데
취미사진이라면 다양한 각도로 찍어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볼 수 있는 모습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아쉽지만
접근만 잘해보면 그만큼 재미있는 도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등불은 자체발광하는 매력이 있는 것 이상으로 아름다운
시간을 추억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안에서 함께한 연인, 친구, 이웃들의 모습에서
다시 새로운 시간을 만들 수 있고요.
묘한 표정이나 색감, 모양을 보여주는 등불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재미있는 감상을 남기고 있는 것을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사람사는 맛이 있지요.
멋진 불빛과 더불어 보여주는 맛이 있는 이런 구성은 확실히
연출을 많이 해본 등불장인의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은근한 색표현은 어렵다고 하겠지만
아이템들의 색조화를 잘 맞추어서 화려함을 더해준다고 하겠지요.
인상적인 모습은 정말 다양한 감각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수많은 전통과 역사를 가직한 민족이 다양한 색채를 발휘하게 되는 것 같지요.
인생을 우화한 수많은 동물, 식물, 그리고 신화속 동물이라고 하겠지만
그 상징성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굉장히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판타지를 즐겨보는 이들에게는 찐~~~하게 다가옵니다.
각 등은 여전히 늦은 밤까지 빛나고 있는데 주변 색이 바뀌면서
그 느낌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깊은 밤에는 인상적인 컬러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같은 빛이라고 해도 초저녁과 늦은 저녁에는 전혀 다른 감상을 말해주니까 말입니다.
역동적인 모습과 표현력은 확실히 등불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보는 이들에게 멋진 인상을 전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느낌이 함께하면서 보이는 매력은 대단히 감각적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까 본 모습도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데 그만큼
인파는 더욱 밀려서 굉장히 아슬아슬했습니다.
다양한 기원과 느낌이 담겨있는 등불을 보면서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행복하게 즐길 수 있게 바라게 되지요.
이런저런 시간과 색감을 가지고 말하기 좋은 시간이었으니까
한동안 즐겁게 기억할 것 같습니다.
이런 축제를 즐겁게 볼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은 그만큼 정성이 들어간
매력과 인간들의 답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뜻이 있는 이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보고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이겠지요.
전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화이벤트는 그만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등축제는 굉장히 잘 꾸며진 재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대하고 싶지요.
불빛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존재이지요.
그리고 세계인들이 찾는 거리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재미있지요.
보는 각도에 따라서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게 되는
등축제는 정말 인상적인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오늘과 내일을 함께 기억해보는 바쁜 일상에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