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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 & 趣味/Korea

퍼펙트하게 까먹고 있었던 제 2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갔다 왔지만 역시 까먹고 써두지 않은 살롱 뒤 쇼콜라 서울 2014, 제2회 참관 때 찍은 것들입니다. 역시 귀찮아서 그냥 사진들만.

이번에는 어쩌다가 동성친구와 같이 가는 바람에 묘하게 다른 시선을 두고 볼 수 있었습니다. 달달한 향기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은 여전히 행복한 매력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2015. 3회 때도 충분히 맛난 향기를 알려주기를 바라지요.






























기본적으로 첫 행사 때보다 원활한 진행과 구성이 재미있었습니다. 맛난 향기와 함께 하는 구성과 지갑 털리기라는 개성은 계속될 것 같지요.

물론 집에서 가까워서 가보기도 좋다는 이점이 있지만 매번 이런저런 행사와 더불어 이런 달달한 이벤트는 무서운 블랙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