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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ul Story

짧은 미래관, 제법 큰 가능성

태블릿 제품과 스마트 폰은 새로운 IT시장이 품은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현실적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금 우리의 가능성을 가지고

2010년 이후의 21세기, 향후 90년간 가질 수 있는 미래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보다

지금을 가지고 더욱 큰 이익을 위한 현실을 꾸며보게 되는데

지금이 가지고 있는 이익과 시장의 확장을 염두에 두고서

단일화된 구성을 얼마나 귀엽게 보여줄지는 알 수 없습니다.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하지만 실제

그런 현실이 우리들의 생활에 정착되기 까지는 굉장히 많은 경쟁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다시 돌아보는 미래는 틀림없이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실을 바탕으로 삼았기 때문에 클 수 있지요.

그 현실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IT문화의 단편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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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스러운 타이틀을 가지고 새로운 브랜드 입지를 보여줄지

생각은 해보지만 사실 그 안에서 얼마나 큰 미래를 보여줄지는 알 수없습니다.

20년전의 영화에서 SF를 보여준 미래시에서는 거대기업

인텔과 마이크로 소프트의 독주였지만

지금은 구글이라는 존재가 가진 위협적인 가능성과

사과로운 귀여움을 따져보게 됩니다.

결국 성장하는 시대에는 꼭 대결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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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12년 전후를 기반으로 태블릿 시스템의 확장이나

다양한 미디어 기기의 연결, 3D표현에 가능성을 둔

새로운 인터페이스 등이 등장할 계기를 둘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재로서는 초당 1GB급에 도달할 수 있는 속도전과 함께

그 규격에 대한 정리, 더불어 함께 볼 수 있는

다양한 재미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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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상황은 구글의 약진과 더불어 마이크로 소프트가

윈도우 8을 조금 더 빨리 발표할 것,

더불어 인터넷 익스플로어9을 빠르게 시장에 진입시키려는 과정에서

이미 예상된 가능성이지만요.

 

대뜸 2011년에 들어서면서 바로 월드마켓에는

격전이 시작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경제를 바탕으로 한 기술과 브랜드 가치의 변화는

아마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것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능성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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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가지고 있는 미래를 바라보는 이라면 틀림없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 이상의 변화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실제 예상을 하고 투자하고, 기록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예상하는 가능성은 거의 10% 이내의 오차만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요.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는 가능성만을 말하게 되는 경우도 많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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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가능성과 성장을 상징했던 일본의 소니는 '워크맨'이라는 단어를

디지털 시대에까지 이어왔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20세기 역사에 있어서

그 브랜드 가치력은 핵폭탄을 넘어서는 무시무시한 것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덕분에 아이팟과 아이폰을 기반으로 한 아이~ 아이~ 한 사과공략은

사실 굉장히 뻔한 가능성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실제로 인텔과 마이크로 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은

성장하고 있는 미래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예상가들의 이야기를 넘어서는 높이를 보여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코 단순비교하기 어려운 경계가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그냥 단순한 상업론이겠지만

인생을 바라보고 성장하는 가운데

큰 기준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되는 해는

언제나 새로운 브랜드의 등장, 그리고 그 다음해의 불꽃같은 성장을 통해서

월드와이드급 충격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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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뜸, 냉혹한 선전전력이 달려나가야 할 2011을 바라보는 가운데

대뜸 OS와 하드웨어 들이 차세대 아이템 목표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놀라운 연속 공격, IT콤포가 시장을 흔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불어 '3D'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얼마나 대중적인 형태로

표면을 덮어줄지 모르게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스포츠적인 대형 이벤트가 적은 2011년이기 때문에

오히려 하드웨어의 구성에 있어서 경제적인 관념만을 가지고 바라볼 수 없는

무시무시한 형태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틀림없이 2010년도에 시작된 IT와 경제의 시작이

2011~12년도 사이에 발전하면서

새로운 브랜드 가치관을 확립하는 기준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여파를 넘어서 더욱 진~~~한 후속문화를 내보여주겠다고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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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볼 때 엄청나게 큰 변화(소위 말하는 로또나 당첨되지 않고서야)를

겪기 전에는 변화되기 어려운 것이 현대 세상의 문화, 그리고 취미라고 생각을 합니다.

취미로만 따지고 보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로또 3~4번은 당첨되어야 하겠지요.

 

어쨌든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애플과 인텔, 그리고 수많은 월드 브랜드가

새로운 2011년을 기약하면서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저도 PC환경만 보면 CPU와 SSD, 그리고 메인보드가 어느정도까지

실생활에 도입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3D소프트웨어가 가능성도 보고 싶어지고요.

뭐 공간 입력디바이스의 활약도 기대하고 싶지만요.

P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