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어 밸리 트레일 믹스 - 후르츠&너트
한국 일본 / 믹스 바
먹어볼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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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글 써대면서 많이 의존을 한 녀석입니다. 48개가 들어있어서 밤늦게 글 쓰면서 와구 와구 섭취를 했지요.
좋아하는 견과류와 건과일이 바형태로 만들어져 있는데 양도 맛도 좋아서 늦은 밤에 식사대용으로 즐겼습니다. 아무래도 머리를 쓰면 달콤한 것이 당기게 되고 그때문에 초콜릿을 찾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많이 먹으면 좀 느끼한 것도 있어서 고심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크초콜릿을 골랐는데 이것도 계속 먹으면 좀 그렇지요. 그래서 들고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견과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재미난 아이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맛도 괜찮고 쉽게 먹을 수 있는 타입이지요. 다만 더운 날에 아무렇게 놓아두면 내용물이 살짝 녹아서 포장을 뜯을 때 많이 끈적거립니다. 그래서 저는 가급적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먹었습니다만 가끔 그것도 귀찮을 때는 책상위에 늘여놓고 먹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고생하게 되면 왕창 구입해와서 먹어야겠다고 생각을 하는 아이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