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제대로 만든 안주 굽지 않고 바로 먹는 소프트 오징어
한국 / 건어류
먹어볼 가치 
+
오징어를 좋아합니다. 다만 이런저런 달달한 것보다 고소한 맛을 가진 그런 풍미가 있는 애들을 좋아하지요. 뭐 정말 먹고 싶을 때 없으면 달달한 것도 먹어보지만요. 친구가 이거 괜찮다고 해서 먹어봤더니 조미와 색소가 안들어단 녀석이라서 그런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후에 몇번 더 먹어봤지만 괜찮은 고소함과 속이 편하다는 점에서 좋아합니다.
무척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는 시대이지만 확실히 좋은 제품이라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저런 재미를 통해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역시 심심풀이 오징어 같은 애는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