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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

케이븐 디쉬(CavenDish) 플래버 크리습 스파이시 감자



케이븐 디쉬(CavenDish) 플래버 크리습 스파이시 감자 
미국 / 감자 요리
먹어볼 가치 ♥♥♥


사실 정확하게 왜 그런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갑자기 감자튀김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후다닥 자전거를 타고 코스트코에 가서 이것을 사 왔지요. 냉동식품이지만 적당히 재미있는 아이라서 전에 먹어본 적이 있거든요. 그때는 왕창 한봉 타 털어서 먹었지만 지금은 혼자 먹어야 하니 조금만 꺼내서 지지고 볶습니다.

그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자요리는 압력솥에 찐 후에 이겨서 샐러드로도 해 먹고, 해시로 나오는 제품을 구입해서 먹기도 하고, 프렌치프라이로 나온 제품들을 꼭 먹게 되는데, 코스트코에 가서 사 오는 생감자 외에도 이렇게 조리된 감자도 좋아합니다.

은근히 술안주로도 괜찮은 아이템이라서 건드리게 뒤는데 제법 양이 되기 때문에 생각날 때 에헤헤 하면서 먹게 됩니다.


비가 오는 날도 그렇지만 습한 날에는 뭔가 튀긴 것을 먹고 싶어질 때가 있지요. 그래서 갑자기 생각나 후다닥해 먹었던 감자튀김이었습니다. 살짝 매콤한 향과 뒷맛도 있어서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