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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

롯데 칠성 사이다

 


롯데 칠성 사이다

한국 / 탄산음료
먹어볼 가치
탄산음료로서 기준을 말하라고 하면 콜라와 그렇지 않는 녀석들로 구분하는 녀석도 있지만
저는 콜라보다 사이다 쪽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스활명수나 위청수같은 소화제 대신으로 마셔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끔 소화불량기분일 때 마셔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좀 쉬원하게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지요.
향이 진하게 없다는 것때문에 적당히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청량탄산음료가 가진 매력은 확실히 다양한 시원함이라고 하겠지요.
다만 너무 단 맛이 강한 것보다 적당히 시원한 정도가 좋다고 생각하지요.
그래도 한국인에게 있어서 이 청량음료는 대표적인 즐거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매력 중 하나로서 여전히 오랜시간 접할 수 있는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P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