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묘하게 색이 달랐던 아침 manbo 2011. 3. 19. 15:07 여전히 미묘한 색감을 가지고 말을 하게되지만 살짝 물안개가 낀 퀸즈타운 주변입니다. 저에게는 경험이 바탕이 된 색감이지만 이상하게 뿌옅다는 느낌때문에 이래저래 말이 많았지요. 확실히 그런 것 때문에 직접 가본 사람이 만나는 사진과 간접적으로 분위기를 생각하면서 보는 사진은 여전히 다른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 때문에 뽀샵으로 이런저런 효과를 과장되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을 보여주지만요. 사람 하나 없는 마을 아침이라는 것도 묘한 정취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anbo story 'Photo Story' Related Articles 파란 하늘은 구름이 있어서 더욱 파랗다 어디에서는 자연스러운 전신주 공기좋고 물좋은 동네 뉴질랜드 주변에 있을 것 같으면서도 보기 힘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