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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 & 趣味/EUROPE

전기와 도시


여러도시를 다녀보면 발전해나간 흔적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전기가 들어서기 이전에 완성된 도시 안에

새롭게 들어선 새로운 기술이 어떤 형태로

사람들 시야에 들어오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에 와서 보면 당연하게 존재하는 그것이지만

그것이 처음 이 도시에 들어설 때 모습을 생각해보면 흥미진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것들 하나 하나에 많은 역사와 드라마, 스토리가 있었을 것이니까요.

그런 것에서 무언가를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간이 손으로 만들어낸 수많은 것들이 보여주는 흥분은 대단하지요.



P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