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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나날이 변화하는 시절이네요

 

이제는 어중간한 천재지변은 감히 명함도 못내미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만 올해는 상당히 다변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앞으로 날씨 변화는 예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다보면 올 겨울은 더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P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