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xul Story 가을은 독서하는 계절이다 manbo 2011. 9. 16. 12:16 생각해보면 읽기만 하고 감상조차 정리하지 않은 책자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1~권만 사다놓고 보다가 흥미를 잃고 방구석에 처박아놓은 애들도 좀 됩니다. 그런 애들만 모아도 한 2~300권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과연 앞서 구입해둔 책자들을 때문에 후속권을 다시 구입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주변 인간들에게, 또는 원하는 인간들에게 뿌리는 것이 나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anbo story 'Saxul Story' Related Articles 연휴에는 여행이 좋은데 감정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하는데 푸른하늘과 건물 가을에는 음악듣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