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Story 처음에는 다 먹을 것 같았는데 manbo 2011. 9. 16. 12:38 다만, 무리하지는 맙시다. 오랜만에 추억을 떠올리면서 먹어보겠다고 왕창 모여있는 것을 덜컥 구입했다가 제대로 다 먹어보지도 못하고 훌쩍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름 이런저런 곁재료들까지 준비해서 크래커 파티를 하고도 남은 애들을 보면 좀 훌쩍이게 됩니다. 사실 낭비지요. 계획성 없는 폭주식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anbo story 'Food Story' Related Articles 마늘과 닭 야식 밤참 그리고 에헤헤 살기위해서 먹나 먹기위해서 사나 용산 명화원 자장면 짬뽕 탕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