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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 Story/Classic Goods

무엇이든 건드려는 보는데


그러고보니 이 녀석들도 피부관리를 위해서 바글바글 구입해두었다가 아직까지도 남아서 방구석을 돌아다니는 아이 중 하나입니다.

피부관리라기 보다 이런저런 계절 트러불이 있기 때문에 나름 조심을 하고자 하는 마음에 대비를 하겠다고 눈에 보이는 것은 대부분 다 건드려 보는 스타일인데 사용빈도가 낮고 별로 효과가 없어서 어느새 방구석으로 밀려나가는 것이지요. 이런 애들은 참 나중에 어떻게 해야할지 나름 고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