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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

야식 밤참 그리고 에헤헤


사람들에게 있어서 늦은 시간에 만나게 되는 밤참, 야식 이런 종류는 유혹이상의 존재라고 하겠지요.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가다보면 밥을 만들어 먹기 귀찮아 질때도 있어서 그냥 분식점을 몰아보기도 합니다.

아딸 떡볶이와 김밥 전문점에서 만나는 애들을 가지고 오면 정말 푸~~~짐하지요. 다만 이것을 먹고 다음 날 점심때까지 포만감이 느껴지니 조심해야하지요. 그래도 여전히 한국인의 간식으로서 그 존재감이 확실한 애들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