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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 Story/Classic Goods

유혹하는 색깔을 가진 녀석


키플링 가방은 쉽게 사용하기 좋다는 점에서 몇개를 가지고 있는데 가끔은 그 색이 이뻐서 아무생각없이 접근하기도 합니다. 이로서 키플링은 벌써 7개나 되나요.

사실 여행을 갈 때마다 어딘가를 나갈때마다 나름 다른 패션, 컬러를 테마로 굴러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키플링 애들은 쉽게 코디하기 좋아서 자주 가보게 됩니다. 오랜만에 시계줄도 바꾸고 해서 이런저런 컬러들을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다만 형광끼가 있는 애들 들고 여름밤에 나가면 죽도록 고생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