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유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을 헤엄치는 물고기 그냥 보면 뻔한 것이지만 구도를 잡고 타이틀을 어떻게 잡는가에 따라서 나름 의미를 가지는 것도 많다는 것이 사진으로 찍어 남기는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재미를 가지고 보지만 무언가가 많은 곳에서 찍다보면 오히려 그것 하나를 가지고 생각해보는 것이 적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이렇게 밤하늘에 날아다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물고기들을 보면 무언가 모를 그리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