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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크롬

AMD 불도저는 대뜸 5GHz 넘기고 크롬은 20% 넘기고... 뭐 이런 저런 소리가 있겠지만 인텔이 아이비브릿지를 가지고 이런저런 신감각을 보여준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AMD도 가만있지는 않습니다. 이전과 달리 오버클록이 쉬워진 세태덕분에 이런저런 성능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언제나 높은 편인데 대뜸 차기 CPU제품인 불도저가 공기냉각방식(아주 기본이지요)만으로도 5.1GHz까지 오버가 가능하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이래저래 오오오오~ 하는 분위기입니다.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지만 인텔이 1156소켓을 내뜸 내치고 1155소켓을 내놓으면서 묘한 분위기를 만든 것은 참 거시기 했는데 (그만큼 성능향상이 좋았다고 해도) 여전히 부담스러운 구입비용에 대한 부담을 말하는 이들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제 주변을 돌아보면 신기종이고 뭐고 안따지고 가격대비만을..
이번에는 크롬에서 날려보기 여전히 가끔 인터넷 환경을 가지고 쓸데없는 테스트를 해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 딩가딩가하게 써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구글크롬 12와 MS 인터넷익스플로러9에서 연동되는 동시발행시스템의 현장을 체크해보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 포스트는 각 영역으로 동시발행이 된 이후에 거의 건드리지 않겠습니다. 각 시스템별로 날아간 후에 어떤 형태로 수정을 해야하는지 등을 위한 이해를 위해서지요. 텀네일 이미지표시를 위해서 각 포스트에서 지정되는 이미지 업데이트는 따로 하겠지만 여전히 자간, 행간, 텍스트 에디터의 차이로 인한 격차는 존재합니다. 그나마 조금 미묘한 것이 크롬과 사파리, 그리고 파폭과 익플의 차이점인데 다들 완전하게 호환이 되는 애는 드물다고 하겠습니다. 야후, FC2, 블로거, 이글루스의 경우는 ..
의외롭게도 동시발행 포스트는 구글이 잘 맞습니다 요런저런 테스트와 더불어 PSP로 나온 '택틱스 오우거 운명의 바퀴' 때문에 다양한 취미시간을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 더불어 구글가지고 놀아보는 파란 블로그, 블로그 포스트도 동시발행기능을 보면 익스플로어 8~ 이상 환경에서 만들어 보내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게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전히 지정한 폰트 구성이 각 블로그 시스템으로 연동되면서 다양한 수치를 재설정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귀찮은 것은 마찬가지 이지만 이글루스와 티스토리에서 조금씩 보여준 행간 에러가 구글에서 작성할 때는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덕분에 이전에 글을 쓰고 발행후에 이글루스와 티스토리에 가서 다시 한 번 이상 행간을 조정해주던 것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더불어, 동시발행 시간도 무척 짧습니다. IE8기반에서 보내는 시간과 ..